삼성그룹 창업주 10명의 자녀

부자 부모 만나서 인생 날로 먹는다고 부러워할 거 없어.
원래 인생이란 그런 거야.
우리가 1910년대에 태어났다면 지금과 같은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었겠어?
그냥 그런 거야.
원래 삶이라는 게 불행과 행복은 계속 반복돼.
"나는 저런 부잣집에서 못 태어나서 비굴하다" "왜 하필 지금 태어나서 고생이냐"라고 인터넷에 불평,불만,찌질대지 말라고..

일제강점기+세계2차대전+남북전쟁+독재정권+518 등등 다 누구나 불행 격었으니까..
지금 태어난 사람만 불행한 거 아니니까
저들만 행복한 거 아니니까

만들어진 사람들 부럽다

박노준 대표도 박팽년 후손이라고 했었는데

박팽년 조선 전기때 사람인데... 후손이라는게 중요?

아마 이재찬이 생계고로 자살한 이후에 범삼성가에서 좀 챙겨주기 시작했늘거야

장녀가 받으신 전주제지는 울 아부지가 젊으실적 다니셨고

나는 한솔로 취직해서 일부 비슷 했지.

한솔 회장님 세금 안내 순위 1위였는데 지금은 내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