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25 13:46 (*.179.29.225)
    빼도박도 못하는 것만 인정하겠다는 전략
  • 변시3기 2024.01.26 00:13 (*.99.190.117)
    피고인의 변호인이라면, 당연한 전략이야.
  • ㄴㄴ 2024.01.25 14:22 (*.235.11.48)
    의사들이 마약유통의 절반 넘게 담당하고 있을 듯~완전 의르코스네 ㄷㄷㄷ
  • 의주빈 2024.01.25 15:57 (*.179.29.225)
    국내에는 그게 유독 심함

    의사들이 마약류를 매개로 돈이나 여자를 취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발각된다

    무슨 사건이 터지면 조사하다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드러나는 건 빙산의 일각이지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거나 의사한테 약물 받기 위해 몸을 주거나 이런 식이라 경찰에 신고조차 안되는 경우가 99.99%
  • ㅇㅇ 2024.01.25 16:19 (*.223.19.68)
    검수완박때문이라더니 개뿔 ㅋㅋㅋ
  • jaenan 2024.01.25 19:27 (*.36.177.64)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81 연매출 5000억 기업 증발 7 2024.02.02
880 대장금 촬영 당시 배우 임호 일상생활 4 2024.02.02
879 소련을 방문했던 12살 미국 소녀 2 2024.02.02
878 동자승이 절에서 배운 가르침 4 2024.02.02
877 하이마트 파견 직원의 폭로 6 2024.02.02
876 요즘 군무원 상황 13 2024.02.02
875 해고 당한 복수 6 2024.02.02
874 세입자의 피눈물 2 2024.02.02
873 조규성이 마음에 안 드는 이탈리아 아재 16 2024.02.02
872 타이타닉 5배 크기 세계 최대 크루즈선 11 2024.02.02
871 신뢰 무너진 도요타 6 2024.02.02
870 김희철이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 14 2024.02.02
869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한 돈뭉치 2 2024.02.02
868 너무 심하게 오르는 삼겹살 가격 22 2024.02.02
867 운전 중 상향등만 켜고 다니는 아내 5 2024.02.02
866 자신의 도플갱어를 만난 배우 4 2024.02.02
865 나도 모르게 내 이름으로 개통된 알뜰폰 2 2024.02.02
864 과학고 학폭으로 인생 꼬인 출연자 8 2024.02.02
863 검단 자이 전체 철거 6 2024.02.02
862 도박 중독 전문가가 말하는 유튜브 쇼츠 3 2024.02.02
861 명품 생수의 실체 3 2024.02.02
860 여우에게 음식을 조금씩 줬더니 9 2024.02.02
859 무자본 갭투자 돌려막기로 140채 매수 5 2024.02.01
858 전국 4년제 대학 77% 무전공 도입 확대 9 2024.02.01
857 기막힌 촉으로 시한폭탄 8만대 회수 6 2024.02.01
856 주유소에서 담배 피운 소방관 12 2024.02.01
855 탕후루 조리법 도용했다며 경찰에 고소 5 2024.02.01
854 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 합니다 25 2024.02.01
853 남자들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6 2024.02.01
852 밖에서 남편 욕하고 다니는 아내 3 2024.02.01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