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2.03 15:03 (*.179.29.225)
    이게 되네
  • 31 2024.02.03 16:02 (*.122.33.220)
    아이를 낳지 않았다고 해서 사회에 기여하지 않는 게 아님
    육아휴직 육아시간 쓰는 사람 대신에 더 일을 많이 하잖아
    내가 일하는 직렬은 특정시간에 무조건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육아쓰는 사람은 아랑곳않고 퇴근해버림
    그럼 다른 일 하던 사람이 자기 일 냅두고 대신 들어가야 함
    자기 일은 누가 대신 해주냐하면 그건 아니고 지가 알아서 채워야 함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 육아시간쓰는 사람과 공동으로 사회적 육아를 하는 셈
  • 왼손은거들뿐 2024.02.03 16:35 (*.231.152.240)
    학교는 육아휴직 쓰는 사람을 대체 하기 위해 "기간제 교사"라는게 있어..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이 더 일하는 구조가 아니야.

    첨언으로 아이셋을 나아서 육아휴직을 쓰는건 당연한것이고 그걸 죄악시 않는 문화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
  • 흠냐 2024.02.03 16:10 (*.125.255.5)
    애셋이면 애국자여... 진짜 범죄 저지르는거 아니고선 봐줘 좀
    한국인 집안에 애 있는 유부남들 10명에게 물어보면 백이면 백 세금 열심히 내면서 사회생활 한다고 할걸
  • 2024.02.03 17:12 (*.101.193.73)
    애국자가 나한테 뭔 도움이 되는데
  • 희망을 찾아서 2024.02.03 18:54 (*.56.75.79)
    그애들이 나중에 커서 낼 세금과 국민연금?
  • Magneto 2024.02.03 16:41 (*.113.63.191)
    여자가 애를 낳아야지 여자지
  • st 2024.02.03 17:24 (*.161.227.132)
    3명이면 어느정도 다 용서가 됨
    실제로 애국자 맞음 ㅋㅋㅋ
  • ㅇㅇ 2024.02.03 19:45 (*.101.69.202)
    애셋은 킹정~
  • ㅇㅇ 2024.02.03 20:20 (*.26.84.23)
    꼬우면 애 셋 낳던가 ㅋㅋ
  • ㅇㅇ 2024.02.03 23:55 (*.32.27.12)
    팩트) 아이 한명당 성인까지 키우는데 드는 평균비용은 3억6500만원이다 한국은행 피셜
  • ㅇㅇ 2024.02.04 08:58 (*.56.63.66)
    애국자 맞지 ㅋㅋㅋ 3명이 나중에 글쓴이 같은 노처녀 국민연금 내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불킥 2024.02.04 10:30 (*.230.32.249)
    빈익빈 부익부 애 셋낳을 재력이라 얌체질 쌉가능
  • 간다 2024.02.04 10:48 (*.126.106.99)
    저런거 없이 애 셋 나은 사람은??
  • ㅇㅇ 2024.02.04 11:20 (*.38.95.201)
    더 애국자
  • ㅇㅇ 2024.02.04 18:49 (*.44.201.105)
    지금 출산률 생각하면 애국자 맞지 ㅋㅋ
  • 1111 2024.02.05 10:38 (*.131.211.28)
    내 셋이면 그냥 용서해주자..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33 귀농했다 전과자가 된 청년들 9 2024.03.04
1832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2024.03.04
1831 얼굴복사기 정성호의 클났스만 6 2024.03.04
1830 열도 아나운서의 오열 7 2024.03.04
1829 충격과 공포였던 가사 2 2024.03.04
1828 한국 택배사별 특징 9 2024.03.04
1827 초록초록한 스위스 10 2024.03.04
1826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11 2024.03.04
1825 대게 2마리에 37만원인 수산시장 9 2024.03.04
1824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10 2024.03.04
1823 본업만으로는 살기 힘들다 8 2024.03.04
1822 일본에서 강제 취소된 수영복 촬영회 10 2024.03.04
1821 새로 발견된 신종 아나콘다 6 2024.03.04
1820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1819 인생 난이도 하드모드 선택한 카푸어 10 2024.03.04
1818 미국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 20 2024.03.04
1817 건설 현장에 갔던 홍만이 8 2024.03.04
1816 네이비씰이 주짓수를 가르치는 이유 17 2024.03.04
1815 꽃뱀 취급 당해서 빡친 여자 16 2024.03.04
1814 진품과 가품 구분 11 2024.03.05
1813 인생은 한 번 X 되봐야 안다는 분 8 2024.03.05
1812 세계 시가총액 순위 6 2024.03.05
1811 중국 군사기밀 미국으로 유출 1 2024.03.05
1810 원샷 원킬 벨루가 4 2024.03.05
1809 남성 육아휴직이 관건 11 2024.03.05
1808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2024.03.05
1807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행보 23 2024.03.05
1806 자위대의 하루 4 2024.03.05
1805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2024.03.05
1804 앞뒤가 맞지 않는 의사들의 논리 6 2024.03.05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