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08 13:26 (*.179.29.225)
    택시 기사들 막장 짓거리야 어제 오늘 일 아니지만 택시비를 올려도 택시기사 하겠다는 사람은 늘지 않는 거 보면 확실히 돈이 안 되는 직업은 맞음
  • ㅇㅇ 2024.01.08 13:39 (*.62.188.110)
    개택 존나 극혐했는데
    요즘은 택시가 더 싸
    대리비가 밤되면 진짜 미친새끼마냥 올라감
    내차에 내기름으로 가는건데 그가격이 맞냐
  • ㅇㅇ 2024.01.08 14:26 (*.215.148.151)
    인건비 상승 ^^
  • ㅇㅇ 2024.01.08 16:26 (*.123.19.232)
    술쳐먹고 맨정신이 아닌데 차나 기름이 무슨소용이야 ㅋㅋㅋ 누가 그돈 써서 집에들어가라고 등떠밀어? 차에서 자고 출근해 그냥
  • 2024.01.08 20:23 (*.101.65.169)
    술먹을거면 차놓고 나오거나 갑자기 잡힌 약속이면 차를 버리고 가라
  • ㅇㅇ 2024.01.08 14:46 (*.235.7.169)
    택시입장에선 피크시간때라도 돈 되는 장거리로 바짝 땡겨벌어야 그나마 한달 월급 채울텐데 돈 안되는 짧은거리가면 당연히 싫어하지. 택시기사들 연령대가 괜히높은게 아니다 돈이 되면 젊은사람들 서로 택시 할려고 줄섰겠지
  • ㄷㅂㄷㅈㅂ 2024.01.08 15:04 (*.79.223.99)
    우버 들어올려고 할때부터 절대 안된다고 떼쓰고 시위부리던 택시의 승이지 ㅋ
    우버가 성공적으로 정착했으면 택시 재네 저렇게 하고싶어도 못했을텐데
  • 리프트 2024.01.08 15:57 (*.120.62.179)
    유버도 피크시간대는 가격 올라간다
    우버도 시간당 2만원은 벌게끔 셋팅해놓는단다
    기사도 승객도 서로 윈윈을 맞쳐줘야하는거야
  • Magneto 2024.01.08 16:30 (*.126.86.180)
    가격을 올리니까 승차 거부는 안하지
  • 조각 2024.01.08 17:41 (*.161.175.95)
    우버 했으면 택시 회사들은 죄다 도산하고
    대신 개인 우버 기사들은 존나 늘어났을듯
    진입 장벽 낮아서 기사하기 쉬움
    소비자한테 특히 좋은게 요금 거리랑 시간에 따라 자동 책정되고 콜해서 기사가 수락해야만 가는거지만 같은 구역내에서 경쟁붙으니까
    기사들이 웬만하면 수락하거든
    대신 기사들 전문성이 떨어지는데 솔직히 개택들 운전 개같이 하는것보단 낫고
    타고나서 리뷰 남길수 있어서 서비스는 더 나을수 있음
  • ㅁㄴㅇ 2024.01.08 17:07 (*.8.160.189)
    우버,그랩,dd 국내 도입이 시급함
  • 흠냐 2024.01.08 17:31 (*.125.255.5)
    개인택시 하려면 면허(번호판)에만 1억넘게 목돈이 필요함
    그래서 어쩔수없이 회사들어가서 회사택시를 하는데 하루 사납금액만 15만원정도됨
    물론 지금은 사납금제 폐지다 뭐다해서 바꿨는데 말만 사납금제가 아닐뿐 여전히 똑같은 시스템임
    매일 만기출근해도 사납금액을 못채우면 고정된 월급에서 금액이 까이는 시스템임 월급 200만원 받기도 빡세지
    물론 운이좋아 장거리라도 하나뜨고 하루 사납금액보다 더많이벌어서 20만원벌었다치고
    사납금액내고 5만원 본인이 챙길수도있지만 그런날이 맷날 나오는게 빡센게 현실
    시스템이 이모양이니 난폭운전에 이기적인 운전을 할수밖에없고 승차거부도 할수밖에 없다는게 택시운전사들의 변명
    물론 양보심있고 착하게 운전하는 택시기사는 있지만 바깥에 나가서 운전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다보면 알잖아
    그런사람은 10명에 1명있다는거 힘들다 힘들어
  • ㅇㅇ 2024.01.09 08:46 (*.235.27.12)
    후진국클라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49 실신 KO 당한 은가누 10 2024.03.10
1848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1847 실수로 1등 복권 200장 발행 10 2024.03.12
1846 실손보험 빼먹기에 환장한 장사꾼들 5 2024.02.17
1845 신혼 아내의 미모 16 2024.02.12
1844 신형 테트라포드 10 2024.01.13
1843 신형 그랜저 오너의 목숨을 건 주행기 11 2024.02.10
1842 신축인데 물에서 까만 가루 4 2024.02.26
1841 신축되는 국내 프로야구 경기장 16 2024.03.25
1840 신축 아파트 하자 수준 26 2024.05.07
1839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거대 암반 발견 11 2024.01.20
1838 신종 스미싱 사기 8 2024.01.13
1837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2024.02.24
1836 신입생 0명인 학교 4 2024.01.12
1835 신입사원 첫 출근 공감 11 2024.01.13
1834 신입사원 시절 오디션 언급하는 장성규 5 2024.01.13
1833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1832 신은경이 양악수술을 했던 이유? 6 2024.02.10
1831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 뒤 벌어진 일 8 2024.01.27
1830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 14 2024.04.25
1829 신상 공개된 여친 살해범의 취향 6 2024.04.29
1828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2024.03.23
1827 신박한 팀워크 24 2024.04.24
1826 신박한 쿠폰 사기 12 2024.04.26
1825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2024.05.03
1824 신뢰 무너진 도요타 6 2024.02.02
1823 신라 호텔 뷔페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 10 2024.02.18
1822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2024.03.19
1821 신고조차 안 통하는 촉법일진 처리 방법 9 2024.04.30
1820 신고 포상금 레전드 2 2024.01.20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