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015 | 미국에 명문대가 많은 이유 24 | 2024.04.23 |
1014 |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 2024.04.19 |
1013 | 미국서 틱톡이 금지된 이유 18 | 2024.03.17 |
1012 | 미국도 출산율 역대 최저 18 | 2024.05.09 |
1011 | 미국 흑인들의 자동차 7 | 2024.02.13 |
1010 | 미국 한적한 마을에서 만난 경찰 7 | 2024.05.01 |
1009 | 미국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 20 | 2024.03.04 |
1008 | 미국 태권도장이 인기 많은 이유 6 | 2024.03.05 |
1007 | 미국 타임이 보도한 그분들 사직 사유 19 | 2024.02.24 |
1006 | 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15 | 2024.05.17 |
1005 | 미국 지역 검사장이 과속을 했더니 13 | 2024.04.29 |
1004 | 미국 정부에 소송 당한 애플 15 | 2024.03.24 |
1003 |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9 | 2024.03.19 |
1002 |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 2024.03.14 |
1001 | 미국 어린이 축구교실의 전개 21 | 2024.05.06 |
1000 | 미국 식당 종업원이 하루동안 받은 팁 15 | 2024.04.23 |
999 | 미국 세븐일레븐에서 주는 것 3 | 2024.02.05 |
998 | 미국 사회의 양극화 17 | 2024.04.12 |
997 | 미국 밤거리에서 사라진 젊은이들 27 | 2024.02.05 |
996 | 미국 물가상승률 다시 증가 20 | 2024.04.11 |
995 | 미국 농구팀의 유쾌한 훈련 분위기 4 | 2024.03.30 |
994 | 미국 경찰 오토바이 대회 8 | 2024.03.12 |
993 | 미국 간호사들이 하는 시술 16 | 2024.02.11 |
992 | 미국 각 분야에서 빠지는 곳이 없는 분 9 | 2024.02.17 |
991 |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 2024.03.18 |
990 | 미국 MZ세대 통장 잔액 조사 7 | 2024.04.11 |
989 | 미국 AI 기술에 화들짝 놀란 중국 8 | 2024.03.11 |
988 | 미국 7대 기술 기업의 덩치 6 | 2024.02.22 |
987 | 미국 2조 복권 당첨자 근황 7 | 2024.03.26 |
986 | 미국 1조 8천억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15 | 2024.05.01 |
고종수 이천수 이승우.
전부 그 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재능으로 불렸었는데 생각보다 높은데까지 가지도 못하고 롱런하지도 못했음.
이강인이 그 다음일까봐 아쉬움.
나 군생활할때 후임이 포항 스틸러스 2군까지 하다가 들어온 나이 많은 후임이었는데, 그 1명이 축구대회 같은 거 열리면 우리 소대 멱살캐리해서 결승까지 올리고 그랬음.
그 후임한테 근무서면서 현역때 만나본 선수 중에 제일 잘차는 선수 누구였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종수라고 했던 기억.
그때 고종수 십자인대 부상 전이라 이동국이랑 김은중이랑 같이 날아다녔는데 그 셋 중에는 누가 제일 낫냐고 하니까 당연히 고종수라고, 이동국 김은중이랑은 비교대상으로 밸런스 안 맞는다고 했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