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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로 책 읽는데 위에 설명대로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 안그래도 안 읽히는 책 잡고 옆에 사전끼고 하려니 엄청 오래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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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편한걸로만 할려고 하는거지
모든 신체기능이 똑같음
뇌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편하고 쉽게 하려하고
힘든건 안하려고 해서 억제되고 기능이 점점 퇴행됨 -
내가 관상을 좀 아는데 첫 짤에 나온 애가 바로 미녀를 아내로 맞을 상이다
쟨 아마 걸그룹 중 한명과 사귈 꺼야 -
스...스..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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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은 요즘 무슨 책들 읽고 계시나요?
얼마전 여기 형님중 추천해준 운동의 놔과학, 피자를 3등분하지 못하는 아이들?인가 는 잘 읽었습니다.
책 추천해주세요~~~~ -
최근 몇년 사이 가장 재밌게 읽은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읽고나면 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 책 자체도 흥미진진하고. 요즘 읽고 있는건 '파시즘' 인데 역사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은근히 쏠쏠하게 씹어먹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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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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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교사가 앞에서 수업하는것도 동영상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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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짤 여자애
세종과학고 카이스트 윤소희 닮았네 -
베스트셀러
| 번호 | 제목 | 날짜 |
|---|---|---|
| 1975 |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 2024.03.09 |
| 1974 |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 2024.03.09 |
| 1973 |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 2024.03.09 |
| 1972 |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 2024.03.09 |
| 1971 |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 2024.03.09 |
| 1970 | 버저비터 대역전극 6 | 2024.03.08 |
| 1969 |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 2024.03.08 |
| 1968 |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 2024.03.08 |
| 1967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 1966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 1965 | 무개념 승객 12 | 2024.03.08 |
| 1964 |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 2024.03.08 |
| 1963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 1962 |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 2024.03.08 |
| 1961 |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 2024.03.08 |
| 1960 |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 2024.03.08 |
| 1959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4 | 2024.03.08 |
| 1958 |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 2024.03.08 |
| 1957 |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 2024.03.08 |
| 1956 |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 2024.03.08 |
| 1955 |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 2024.03.08 |
| 1954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 1953 |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 2024.03.08 |
| 1952 |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 2024.03.08 |
| 1951 |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 2024.03.08 |
| 1950 |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 2024.03.08 |
| 1949 |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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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 |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