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점령한 중국식 상점

근데 지들이 지들 내고 장사하는데 저거 참 불법도 아니고...
유학생이나 일하러 온 사람들 상대로 다시 장사한다는데...
뭐 어쩌냐 어차피 우리는 저거 이용도 안하고 할 수도 없잖어?
그냥 이질감 이지

개인적으로 마라탕 훠궈 탕후루 다 한철 장사라고 봄.
쓸데없는 걱정일지 모르겠지만.. 그럼 저 유행이 끝물 일 때 저 많은 중국인들은 어떻게 되는걸까 생각 듦.

저들의 처우를 걱정하는 게 아님.
경제가 어려운 중국으로 돌아갈 것 같지도 않고, 할 일 없는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넘쳐날텐데 사회적 문제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파스형 욕하지마

요즘 마라탕은 그냥 커스텀 짬뽕임

탕후루는 도태당할거같은데 마라탕은 지금 만큼은 아니라도 자리잡을껄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