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 풀어 주느니 불쌍한 개들이나 풀어주지 지리산 들개 생태계를 만들어 생존 서바이벌 어트락숀 파크 개장하면 전 세계에서 총들고 헌터들 몰려온다 입산비 백마넌만 도청에 내면 될 거같음 주변 상인들은 빈대떡 한 접시에 십마넌씩 막걸리 한 잔에 만원 정도로 후려 갈길 수 있다 이거시 창조 경제
30프로로 줄었으니 이제서야 강하게 푸시하는거지. 이전에는 반발 규모가 커서 엄두를 못냈지만, 이젠 규모도 적고 그에 대응하는 동물단체 규모가 커졌으니 마무리 하는거지. 정부입장에선 대외적인 포지션 때문에라도 진작에 하고 싶었는데, 동물단체 지지+영부인 푸쉬. 안할 이유가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