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를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

뽕뽕국뽕

저임금 스텝들 갉아서 만든거라며 욕하는 사람들 등장할 예정.

기생수 이정현 연기 엿같아서 1편 보고 접었는데 참고 볼만함?

지옥2는 언제 만들거야

똥작도 많은데 한번씩 터트려준단말이야 인권비문제도 있고 가성비좋음

이정현연기 초반에 졸라 거슬리고 틀에박히긴햇는데 끝까지보니 캐릭터를 잘살린것간고 형사역과 남자 양아치역이 거슬리더라

이정현 연기 ㅈㄴ 못해서 안봄

특히 얘랑 최강희는 4차원인척 하는게 역겨움

삼체는 왜 회당 200억이나 들었지???

연상호 작품은 거르는게 답

삼체 너무 재밌게 봤는데 기생수한테 밀리네. 기생수는 대사가 너무 유치하는 생각이 든다. 대사가 유치하니 연기를 살리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그나마 구교환이 잘 살리는 편이고, 나머지 인물들은 90년대 드라마 보는 느낌. 연상호는 애니 때가 좋았다.

오징어게임 나오기 전 분기에 디즈니고 애플티비고 나오면서 넷플릭스 위기설도 있었고 이용자도 정체되고해서 CEO 표정 실적발표때 엄청 안좋았는데 오징어게임 후 실적시즌때 엄청 애처럼 기뻐했지..

기생수 진짜 별로임. 한국 사람들이 볼 땐 위에 댓글들처럼 이정현 연기가 너무 어설프고 대사들이 유치해서 거슬리는데 외국인들이 보면 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싶음. 근데 진짜..삼체 이긴 건 어처구니가 없다ㅎㅎ

동남아부터 해서 저능아 보X들이 환장하며 소비해주니까. 컨텐츠 수준이 진짜 딱 저능아들 맞춤. 오징어 게임 제외하고는 한국 컨텐츠는 본 적도, 볼 일도 없을 거 같다.

댓글보고 기생수 망작인가 했는데 나름 볼만하던데ㅋㅋ

난 연상호는 부산행은 진짜 좋았는데
B급 감성을 날것 그대로 잘 살린 느낌

근데 세계관 넓어지니까 감독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듯
이럴 수록 캐릭터에 더 집중해야 하는데 세계관만 설명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