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ㅜㅜ 2024.01.27 15:42 (*.179.29.225)
    관행이지 뭐
  • 2024.01.28 00:45 (*.186.252.217)
    옛날학교 촌지급 아닌가
  • ㅉㅉ 2024.01.27 16:49 (*.131.170.108)
    동일한 기준으로 동일하게 표현하고 처리하면
    깔끔함.

    관례로 식사 대접을 받건
    선대 아버지 인연으로 핸드백을 받건
    모두 김영란법 위반.

    뭔 혓바닥들이 이렇게 길어?
  • 2024.01.27 17:26 (*.112.127.22)
    경찰만 아니고 많은 민원 담당 공무원 조직 악습임
    예전부터 일선 실무자가 부수입이 있으니
    사무실에 계신 윗분께 상납도 하고 대접도 하는 거
    요즘은 경찰, 공무원들도 받아먹는 돈이 없거나 적으니
    월급 쪼개서 월급 더 많은 윗분 모시는게 말이 안되지.

    예외로 검찰만 윗사람이 돈 다 내는 문화임
    이것도 아마 검찰은 윗분들이 부수입이 많았기 때문일듯
    사건 변호 청탁하러 온 변호사들이 윗분들 만나니까
    근데 요즘 그런 수입은 없어졌는데 윗분들이 돈은 내야하니까
    특정업무경비 전용하고 뭐 그러고 있는 듯
    (뉴스타파에서 1년 넘게 까고 있음)
  • 천사 2024.01.27 18:15 (*.101.66.60)
    경찰들은 왜 있는거냐
  • ㅇㅇ 2024.01.27 19:36 (*.82.91.51)
    다하는거아닌가 공무원은 다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11 총 사러 갔다가 생긴 일 7 2024.03.04
1810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2024.03.03
1809 일뽕 치사량인 미국 재벌 5 2024.03.03
1808 나이 먹을 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11 2024.03.03
1807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2024.03.03
1806 한국이 OECD 자살율 1위인 이유 14 2024.03.03
1805 스포츠 브라를 해야하는 이유 11 2024.03.03
1804 셀소하는 분들이 원하는 디테일한 조건 30 2024.03.03
1803 지방대 교수의 고충 5 2024.03.03
1802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2024.03.03
1801 비염 수술의 치명적 부작용 10 2024.03.03
1800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2024.03.03
1799 음식 이물질 레전설 7 2024.03.03
1798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2024.03.03
1797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2024.03.03
1796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2024.03.03
1795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1794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2024.03.03
1793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2024.03.03
1792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2024.03.03
1791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2024.03.03
1790 절연테이프로 그린 그림 4 2024.03.03
1789 이와중에 챌린지 중이신 분들 8 2024.03.03
1788 옛날 방식으로 밧줄 만들기 9 2024.03.03
1787 일본인에 바가지 논란 9 2024.03.03
1786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2024.03.03
1785 춘천에 사는데 부산에서 700만원 결제 4 2024.03.03
1784 난임부부 이야기 6 2024.03.03
1783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2024.03.02
1782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한다는 일본 여성 11 2024.03.02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