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ㅂㅂㅂ 2024.01.24 23:43 (*.104.19.157)
    지인이 카페하면서 알바생을 좋아했음 알바생이 교회열심히 다니는 애였는데 수요일날 카페문닫고 같이 수요예배감 , 토요일,일요일도 마찮가지 ,,
    카페는 망했는데 , 그알바생이랑 결혼함 , 물론 카페는 아버지가 차려준거라 취미로 하던거
  • ㅡㅅ 2024.01.24 23:48 (*.237.220.200)
    믿거 판춘문예
    다분히 자극적이고 어그로 기질의 단어와 상황들 다 들어가있네
  • 2024.01.25 13:22 (*.170.238.3)
    그러게
    판 저거는 진심 없어져야함
  • ㅇㅇ 2024.01.24 23:58 (*.179.29.225)
    늙병필 표준
  • ㅇㅇ 2024.01.25 00:23 (*.228.19.97)
    끔찍하다 저게 인간이냐
    병필이 형들 평소에 진짜로 저런 불순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요?
    진짜 제발 나가 뒤지십쇼.
  • 1231 2024.01.25 04:04 (*.129.251.19)
    주작이야
    저기 판에 결혼/시집/친정 게시판이라 여자만 글 쓸 수 있는 곳임
    어떤 45살 아재가 미쳤다고 남의 아이디로 저기다가 글 쓰겠냐ㅋㅋ 남자 커뮤도 넘쳐나는데
  • 2024.01.25 08:32 (*.8.198.63)
    암 그라제 여초에 남자가 쓰는 건 주작이랑께

    남초에 여자가 쓰는 진상짓은 팩트랑께
  • -,.- 2024.01.25 05:45 (*.76.217.147)
    미틴놈...
    안타까우면 시급이나 올려주지
    어줍잖게 고백 비스무리하게 했다간
    손님 긁어모으는 굴러온 복 걷어차는 바보지.
  • ㅋㅋ 2024.01.25 07:21 (*.235.3.104)
    저 색은 주작같지만 주위에 저런 케이스가 좀 있는편 그래도 양심상 9~12정도 나이차던데 저 새끼는 선넘었지
  • ㅋㅋㅋㅋ 2024.01.25 07:44 (*.97.208.128)
    늙병필 ㅂㄷㅂㄷ
  • ㅇㅇ 2024.01.25 08:00 (*.38.91.93)
    조카뻘 딸뻘 ㅋㅋㅋㅋ
  • 2024.01.25 08:58 (*.39.241.254)
    39에 23살 만나서 잘 사귀고 있는 나는 뭐임? 그냥 잘생기고 적당한 능력만 가지고 있어라 니 새끼들이 아저씨 같다고 다 아저씨 같지않음. 나는 평범한 직장다니고 스폰,지원 이런거 절대없이 진짜 순수하게 잘 만나고있다 주닥도 아니고 진짜 이 아이는 남들이 봤을때도 인기 많은 친구임. 뭐 넷상이지만 내 양심을 걸고 말한다
  • 홍콩니스 2024.01.25 09:24 (*.179.29.225)
    넷상에서 믿거나 말거나지만 나 탕웨이랑 사귄 적 있음 진짜임

    우린 그때 미쳤었지
  • 피닉스썬즈 2024.01.25 09:36 (*.72.78.88)
    계속 잘 사귀셨으면 좋았을텐데, 운명이란게 다 있나봐요.
  • ㅂㄷㄱ 2024.01.25 10:29 (*.101.68.142)
    나도 비슷한 케이스임.
    사실 남자는 외모만 확 삭지 않았으면 나이차이 많이 나는게 꽤 장점이 될수 있음. 물론 연애경험이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유부남들이랑 사귀는 애들이 괜히 존재하는게 아님.
  • ㅓㅏ 2024.01.25 10:52 (*.209.77.200)

    비유가 참 병신같네.

    유부랑은 사귀는게 아니고, 그냥 불륜이야.

  • ㅂㄷㄱ 2024.01.25 11:01 (*.101.68.142)
    맞는데 내말의 요지는 여자들 중에 나이차가 많아도 개의치 않거나 오히려 선호하는 성향인 애들도 있다는거임. 물론 나이차이 얼마안나는 불륜들도 있겠지만
  • 2024.01.25 12:38 (*.39.241.254)
    동지라 잘 아네. 솔까 결혼까지는 모르겠고 만나는 동안은 잘 만나려고.
  • 2 2024.01.25 10:19 (*.254.194.6)
    내친구도 45살에 28살 잘 만나고 있어.

    근데 아가씨가 한국말을 잘 못해
  • 2024.01.25 12:39 (*.39.241.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 2024.01.25 10:19 (*.125.177.184)
    대쉬해서 알바가 그만뒀으면 좋겠다. 그래서 에휴 내가 ㅄ짓했네. 깨우쳤으면.
  • ㅂㄷㄱ 2024.01.25 10:59 (*.101.68.142)
    먼가 자기들이 못하니깐 저건 쉰포도라 생각하는건가? 외국은 20살 넘는 커플도 꽤 있는편이고 드물지만 한국도 분명히 있음. 물론 남녀는 또래끼리 만나야된다고 뺴액거리는 여자들 입김때문에 여론이 안좋긴하지만 막상 당사자들은 서로 만족하고 잘 만나고 있단거 좀 알아줬음 좋겠네.
  • ㅇㅇ 2024.01.25 11:57 (*.235.11.134)
    될만한 놈이 저런 글 쓰겠냐 ?
  • 미나짱 2024.01.25 12:09 (*.167.247.49)
    정답 ㅋㅋㅋ
  • ㅁㄴㅇ 2024.01.25 13:06 (*.124.2.69)
    진짜 개 역하다
  • ㅅㅇ 2024.01.27 09:47 (*.101.66.218)
    사는곳이 고령이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38 솔로지옥에 러브콜 보냈는데 거절 당하신 분 12 2024.04.25
1737 손흥민이 탁구 못 치게 한 이유? 26 2024.02.17
1736 손해 무릅쓰고 연금 조기 수령 급증 6 2024.03.22
1735 손주들 먹인다고 사왔는데 6 2024.03.12
1734 손이 큰 조던 9 2024.04.10
1733 손상 화폐 교환 기준 2 2024.01.26
1732 손님 얼굴 발로 밟는 직원 15 2024.04.16
1731 손님 등쳐먹기로 유명했던 일본 식당 3 2024.02.05
1730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1729 속도를 즐기는 거북 2 2024.01.15
1728 소환 불응하고 출국 14 2024.03.17
1727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퇴사하고 만든 회사 8 2024.02.06
1726 소주에서 진동한 경유 냄새 13 2024.05.06
1725 소주 마니아를 위한 집 개조 3 2024.02.24
1724 소주 22병 먹이고 바다 수영 시킨 가해자 2 2024.01.19
1723 소유 최근 비쥬얼 28 2024.04.16
1722 소에게 사료 대신 먹이는 보리 16 2024.04.05
1721 소식좌 박소현 건강 상태 19 2024.03.12
1720 소송에 나선 여성 선수들 14 2024.03.20
1719 소속사 없이 직접 컨택한다는 최민식 7 2024.02.17
1718 소설에도 없을 것 같은 A학점 받는 방법 2 2024.03.29
1717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1716 소멸 수순 밟고 있는 서울 대표 패션 상권 11 2024.01.10
1715 소름 돋게 정확한 일본의 저출산 칼럼 46 2024.04.23
1714 소련을 방문했던 12살 미국 소녀 2 2024.02.02
1713 소련군의 만능 보급품 7 2024.03.17
1712 소련 여자가 부러웠던 북한 2 2024.03.07
1711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1710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2024.04.17
1709 소개팅남 차가 벤츠인데 실망 5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