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15 23:42 (*.235.14.38)
    자동차세좀 아껴보겠다고 가라로 주소지이전하던 검사도있는데뭐
  • ㅇㄷㅇ 2024.02.15 23:52 (*.222.231.172)
    법인차 모두 연두색으로 하지 8천만원 이상만 되는거였어?
  • ㅁㅁ 2024.02.16 00:54 (*.109.82.41)
    연두색 번호판이 챙피한가? 잘 공감이 안가네
  • 12 2024.02.16 18:12 (*.111.143.90)
    무식하면 세상살기 편하냐?
  • ㅇㅇ 2024.02.16 03:03 (*.62.163.63)
    법인명 존나크게
    본네트랑 문짝에 붙히게 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를
    이 월급도둑 새끼들아

    내가 국토부장관 해야겠다 부잘알 이기도 하고
  • ㅁㄴ 2024.02.16 09:44 (*.131.211.28)
    꼼수 다 때려 잡아라 도둑놈들
  • ㅇㄹㅎ 2024.02.16 20:28 (*.226.94.43)
    법인차는 업무용으로만 쓴다가 정말 애매함
    직원 복지나 임원 대우를 해주려고 법인이 차를 구매했는데
    출퇴근길에 다쳐도 업무상재해라고 하는 나라니까
    출퇴근도 업무라치고, 퇴근길에 개인약속이 있으면?
    집에다 두고 다시 자기 차 타고 약속장소가야하나?
    출퇴근길에 음식점이라도 들르면 개인용무니까 불법사용?
    골프장을 가던 말던 무슨 상관임. 타고다니라고 제공한건데...

    그냥 부자놈들? 회삿돈으로 외제차, 슈퍼카타는게 꼴같잖아서만든 또하나의 엉터리 법안인지

    법인차가 법인대표건 직원이건 타고 다니는 건
    외제차, 슈퍼카를 떠나 별 문제될 게 없음.
    문제를 삼자면 법인 임직원이 아닌 법인 대표의
    자녀나 배우자가 그냥 개인용으로 쓰는거가 문제겠지
    자기 자녀들 배우자한테 차를 회삿돈으로 사주고
    경비처리한 것일테니 이건 적발해서 세금만 때리면 됨
    굳이 번호판색깔을 바꿀 문제는 아님.

    하지만 관공서의 공무용차 관용차의 개인 사용은 문제가 됨
    회삿돈이야 지들껀데 뭐 어떻게 쓰던 지들꺼지만
    공무용차는 세금이 투입된 거임.
  • 피카츄 2024.02.16 21:09 (*.237.37.26)
    법인돈으로 업무용 차사는거 아무문제가 없어서 여기까진 니말이 맞는데

    세금으로 비용처리를 하니까 문젠거지

    경비처리만 안하면 상관이없지 누가 안할까 싶다만 ㅁㅁ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45 쫄아서 업무 복귀는 했는데 7 2024.02.24
1544 전한길이 말하는 대학 9 2024.02.24
1543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2024.02.24
1542 구멍난 대북제재 1 2024.02.24
1541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2024.02.24
1540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15 2024.02.24
1539 꿀통이 너무 달달하기에 9 2024.02.24
1538 유재석이 또 3 2024.02.24
1537 남의 아파트에 주차하는 빌런 12 2024.02.24
1536 인스타 릴스에서 논란이 된 교사 복장 14 2024.02.24
1535 그분들의 막말 수준 3 2024.02.24
1534 8개월 간 엄마 시신과 동거한 아들 8 2024.02.24
1533 소주 마니아를 위한 집 개조 3 2024.02.24
1532 유튜브로 공개 사직 의사 밝혔던 의사 8 2024.02.24
1531 강약약강에 대한 생각 28 2024.02.24
1530 자영업자 수준으로 벌고 있다는 분들 16 2024.02.24
1529 억울한 김구라 아들 9 2024.02.24
1528 사회생활 고인물 6 2024.02.24
1527 여사님 안 붙여서 행정지도 6 2024.02.24
1526 남편 불륜 인정한 황정음 9 2024.02.24
1525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2024.02.24
1524 파업 병원에 국세청 고용노동부 투입 34 2024.02.23
1523 엔비디아 CEO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15 2024.02.23
1522 한국인 대부분이 당했던 상술 6 2024.02.23
1521 기적의 다이어트 약 26 2024.02.23
1520 급격히 늙어가는 수도권 인구 13 2024.02.23
1519 의대에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 14 2024.02.23
1518 여자들이 말하는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 29 2024.02.23
1517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2024.02.23
1516 다음역 안내를 보기 힘들었던 이유 5 2024.02.23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