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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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 드레스 입은 안유진 6 | 2024.02.25 |
1565 | 일본에서 논의 중이라는 외국인 이중가격제 16 | 2024.02.25 |
1564 |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 2024.02.25 |
1563 | 32살 장수생의 시험 포기 14 | 2024.02.25 |
1562 |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12 | 2024.02.25 |
1561 |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 2024.02.25 |
1560 |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 2024.02.25 |
1559 | 아이유의 여가시간 2 | 2024.02.25 |
1558 |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 2024.02.25 |
1557 |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 2024.02.25 |
1556 |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 2024.02.25 |
1555 | 자신이 잘 생겼다고 믿은 남자 9 | 2024.02.25 |
1554 |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 2024.02.24 |
1553 | 증원 규모 2000명 조정시 협상 가능 13 | 2024.02.24 |
1552 | 알뜰살뜰하게 먹튀하신 분 14 | 2024.02.24 |
1551 |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 2024.02.24 |
1550 | 미국 타임이 보도한 그분들 사직 사유 19 | 2024.02.24 |
1549 |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 2024.02.24 |
1548 |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 2024.02.24 |
1547 | 의사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3 | 2024.02.24 |
1546 |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 2024.02.24 |
1545 | 쫄아서 업무 복귀는 했는데 7 | 2024.02.24 |
1544 | 전한길이 말하는 대학 9 | 2024.02.24 |
1543 |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 2024.02.24 |
1542 | 구멍난 대북제재 1 | 2024.02.24 |
1541 |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 2024.02.24 |
1540 |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15 | 2024.02.24 |
1539 | 꿀통이 너무 달달하기에 9 | 2024.02.24 |
1538 | 유재석이 또 3 | 2024.02.24 |
1537 | 남의 아파트에 주차하는 빌런 12 | 2024.02.24 |
고종수 이천수 이승우.
전부 그 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재능으로 불렸었는데 생각보다 높은데까지 가지도 못하고 롱런하지도 못했음.
이강인이 그 다음일까봐 아쉬움.
나 군생활할때 후임이 포항 스틸러스 2군까지 하다가 들어온 나이 많은 후임이었는데, 그 1명이 축구대회 같은 거 열리면 우리 소대 멱살캐리해서 결승까지 올리고 그랬음.
그 후임한테 근무서면서 현역때 만나본 선수 중에 제일 잘차는 선수 누구였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종수라고 했던 기억.
그때 고종수 십자인대 부상 전이라 이동국이랑 김은중이랑 같이 날아다녔는데 그 셋 중에는 누가 제일 낫냐고 하니까 당연히 고종수라고, 이동국 김은중이랑은 비교대상으로 밸런스 안 맞는다고 했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