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인들의 사고방식

그럼 맨날 밤새고 일 힘들다 씨부리질 말았어야지.

머릿수 적어서 개같이 힘들고 뒤지겠다 소리 나오니 인원 늘려주겠다 소리 나온건데 앞뒤 안맞는 개소리 싸고 자빠졌네

이번 기회에 정말 잘 알았다
이 썪어빠진것들 제대로 한번 싹 뒤집어 엎어야 된다
윤석열이 잘하고 있다

한국은 능력이 낮은 것들이 배알 꼴리면
잘나고 모난 놈들 죄다 쳐내면서 성장해온 역사임

삼성 이건희 이후로는 천재가 나라를 먹여살린다 라는 주의가 사라지고 있음

하향 평준화를 해야 지지율이 올라감

자본주의 사회에서 뭐가 문제겟냐 싶겟지만

정말 돈 하나 보고 가는거엿니

잠 몇 시간씩 인간답게 잘 수 있게 인력 뽑아준다고

야심 터진 넘들...그럼 의사가 돈보고 의사하는거지 진짜 환자를 살리고 공공의 목적으로 그 뛰어난 머리와 청춘을 갈아서 가겠냐 봉사활동 안해본넘들이 의사는 무슨 득도한 도인이 되라고 하냐 의사 후려치는건 필요하다고 보는데 자본 주의 사회에서 보상이 있으니 최고들이 최고의 선택을 했는데 한순간 평가절하에 각 안나오면....입학 한지 얼마 안된 애들이야 이번 결과보고 다른 선택하겠지만 이미 몇년을 허비한 애들 억울하지 고분 고분 말듣겠냐

범죄자 마인드지 ㅋㅋㅋ
열심히하고 망하는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그사람들이 억울하다 생각하면 범죄자되는거야
난 이정도 열심히했으니 이정도는 보상받아도 된다는 마인드갚생겨버림

의대만 들어가면 경쟁따윈 적당히 해도 건물주마냥 먹고살수있다 생각한거지 그것도 영원히. 이 사상이 현 세상에서 가능할거라고 봄???뭐 의대 들어가면 인생 고점 찍고 신이상급 되버림??? 얘들은 뭔데 경쟁을 안할려고하냐 이거야. 경쟁속에서도 특출나면 잘먹고 잘 사는거고 안되면 도태되든 중박을 치든,,,모든 인간들이 그렇게 사는데 대한민국 의새들은 우리는 제외다라는 버러지 같은 사상을 이참에 바로 잡아놔야 하는거다. 윤석열이 이런거 할려고 ㅈ같아서 대통령 된거다. 하기 싫으면 제발 돌아오지말고 지켜봐라 어찌 되는지.

고등학교때 야구잘한사람이 야구선수중에 연봉이 제일 높아야되냐?ㅋㅋㅋ

의대 정원 늘리고 미용/통증 쪽 개방, 실비보험 구조 개혁도 같이 했음 좋겠다. 특히 한국살 때 실비보험으로 도수치료 받아보니 통증 쪽은 진짜 개꿀인 것 같더라.. 만약 실비보험에 도수치료 포함 안되있으면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해지더라.. 미용/통증은 솔직히 본인이 의사라고 말하기도 민망하지 않나? 캘리포니아 살고 있는데 공부잘하는 애들 대부분이 공대 쪽 가려고 하더라. 그러니까 과학 기술이 발전하는거고 세계 최강대국 패권도 유지가 되는거지.. 우리나라는 출산율 감소도 큰 문제지만, 똑똑한 놈들이 다 의대 가서 레이저 쏘고 있는 것도 큰 문제지. 더 늦기전에 좃되는거 막자는 시도라고 생각하자 의새들아. 좃같으면 그 똑똑한 머리로 1년간 영어만 죽어라고 해서 미국으로 이민 가든지. 레이저 쏘던 의새들은 애매하게 토익 900점대 이런걸로는 힘들거고 바이탈쪽 교수들은 영어 좀 못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보상이 적어지겠구나.. 생각한다면 젊은이들이 계산기 두들겨서 앞으로 의대 지원 안하고 의사수는 결국 줄어든 다는건가??

저 말에 발작분노버튼 많이 눌리네ㅎㅎㅎ 당연한 말임. 의사나 정치인이나 검사나 변호사나 국밥집사장이나 택시기사나 직장인이나 전부 노동 대비 보상이 따라야되는거임. 모두들 그게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감. 의사라서? 공무원이라서? 선생님이라서? 서민이라서? 부자라서? 달라야 될 이유는 없음. 우파라면 더욱더.

내가 어이없는건 좌파라면 다를수있는데 우파인 국힘당에서 저러고있는 게 어이상실이지. 자유의 가치를 갖다버림.

전정권을 내로남불이라고 그렇게 까더만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ㅋㅋㅋ 한국정치는 우파 좌파 없고 정치적이념도 없이 그냥 이익집단들의 포퓰리증 범벅임.

의사도 3D 몸쓰면서 정말 힘든직업이다. 돈이라도 많이벌어야지
그런데 이게문제임 너무 돈돈돈임
그런데 월급받다가 독맂해서 개원하면 나라도 환자들이 돈으로 보일거같음 유지해야되니까 ㅠ

진짜 뻔뻔의 극치다 ㅋㅋ 의사라는 놈들이 일말의 양심은 없고 그저 돈에 미친 놈들처럼 행동하니... 뭐든 적당히 해야 될 거 아니냐.

그래. 관두면 되겠네

중세 귀족 성직자 수준으로 꿀 빨고 싶다. -의사

그냥 엄빠가 가라고 해서 간게 의대인거라니까

선생님들.. 우리의 삶은 평범하나, 귀족 프레임을 벗어나기 어렵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정치라는 것이 정책이라는 것이 논리의 유무로만 결정되지 않으니까요.. 여기 대부분 저희를 욕하는 분들도 결국 저희의 겉(?_으로 보이는 삶을 부러워하는 분들이 대다수 일겁니다.. 사실 삶은 고는 우리들과 저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

경제적으로 조금 더 윤택하다는 것이 이렇게 악마로 몰릴 정도의 일인지.. 논쟁이란 기본적으로 서로 공유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것인데..

의대 애들 그냥 금쪽이에 나오는 엄마가 공부만 잘하면 뭐든 해도 된다며 이정도 수준의 요구여

여기 의사호소인들 죄다 논리가 다 병신이냐;;
열등감무새에 경쟁사회 승자 타령하네ㅋㅋ
그래서 경쟁을 시키겠다잖아요

아 몰라요.. 어차피 이래봐야 우리는 잘 먹고 잘 사니까.. 알아서들 욕하시고 하세요.

근데 사실 추정치를 보면 증원해도 의사들 수입 별로 안줄어듦... 최소 10년정도 되어야 의사 증원 효과가 나오는 거고...
초고령화 급속도로 진행중이라 수요는 얼마든지 있음.

어쩌면 증원보다 의료패키지나 비급여 부분 때려집는게 평범한 의사들한테 더 큰 수익구조 파괴인데..

의사들 입장은 저렇겠지 나도 내가 일하는 분야가 좆같이 변하면 그럴거같음.ㅋㅋ

1. 수도권 병상에 대한 의혹
6600석 전공의들 배치하기 위한, 총선용 의사들 솎아내기

2. 몇년 전 빅5 병원이라 불리는 아산병원서 간호사가 뇌출혈? 뇌관련 질환으로 쓰러짐(근무 중)
의사 2명 중 한명 휴가, 한명 세미나 참여로 수술불가,
서울대 병원 이송 중 사망
이는 소방서에 불낫는데 진압안되 전소되거나
경찰서에 범인이 들어와서 경찰 칼 찌르고 도망간 느낌
(예시가 정확하진 않지만 개인적인 느낌)
공급이 많아지면 낙수효과를 바라겠지만 mb정부때 오히려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
취업시장선 백수들 중견. 중소를 쳐다도 안보는 결과가 ㅠㅠ
근데 많이 뽑으면 과연 바이탈과로 갈까?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갈까? 대출이자는 조상님이 갚아주나? 은행 대출이자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이길꺼같음.

3. 총장은 칭찬, 의대학장은 욕받이
의사는 사직서 쓰면 안됨?
공무원 선서하면 고위직들 잘못안함?
의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햇다고 도덕적 삶을 살아야함?
진짜 참의사인 이국종의사는 병원장들(의사임)이 꺼지라 짤른다 해버리면서. 병원장은 의사임과 동시에 사업가임.
총장들도 학생수 늘면 수입늘어나서 좋지, 대통령이
까라니까 까는 것도 있지만 본인들도 좋을거임.
의대학장을 욕하고 총장을 칭찬하는 기조는 내부를 잘 살펴봐야함.

4. 교수들은 어차피 10년 뒤면 퇴직하는데 왜 사직하고 그럴까? 얻는 게 있나? 이차병원에서 교수님 어서오세요!!! 할텐데?
민주주의때 데모하던 사람들 본인한테 얻는것도 없으면서 왜 최루탄가스에 부모님한테 대들면서 함? 이건 좀 아니니까 한거 아님? 물론 덕분에 민주주의 정착해서 내가 이런글도 쓰는거라 감사하게생각함.

5. 총선용이라는 생각 안듬? 갑자기 추진하는건데
물론 아닐수도 있음. 근데 깊이 고민한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음? 일단 증원시킨데. 일선에 근무를 안해보고 짜는 정책인 생각 안듬?
서울대 의대교수들도 증원은 하는건데 당장 70퍼 이상 올리니까 전공의들에 사직하는거고 이거 이러다 곧 있으면 전문의들도 사직할걸?
이차병원가면됨. 근데 막상 생명이
위급한 수술은 삼차병원인데?
일이등병 나가서 병장, 상병이 흡연장 청소하고 불침번(당직) 계속 하면 안힘들겠음?

6. 서울대병원들이 일단 일년 늦추자 하는데 응 꺼져하고 대화차단한건 뭐라생각함? 전두환임?
정부는 빠지고 국민vs의사랑 쌈붙임?
정부는 효율성 말고 효과성도 생각해야는데, 일단 닥치고 내말 따라는 좀 아니지 않나? 노통 박통도 국회의원, 시민 입막음 시키지는 않았는데?

자
위에 댓글 많은데 우리 형님들 함 댓글 달아보세용~

위에 5번째 글 ”의료공백에 도움 안되는 공공병원“에는
댓글 없는거 보니까 윤정부도 알바쓰는거 아니냐?

구독자들 좀 있다는 유튜버들도 나와서는 저딴 논리 밖에 안 나오는데...

그럼 의대 갈 수 있는데도 안 가고 고생하며 공대 대학원 나온 애들은 머리가 안 돌아가서 (금전적)보상도 없는데 밤새고 실험하고 코딩하고 그런건가?

보상이라는게 금전적 보상 밖에 없다고 생각하나?그러니 천횽인 소리 듣지~

답은 이미 나와있어.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구반대편이야기를 1분도 안돼서 모두가 공유하는 시대에 뭔 개소리들이 많아.

우리나라는 건국이래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택했다.

결국 미국처럼 될꺼야.

돈을 찍어내는 나라에 돈이없어서, 시스템을 만들 두뇌가 없어서 의료시스템을 그렇게 운영하는게 아니야.

물론 보완한다고 시늉은 하지만 사회에 도움 안돼는놈들은 차라리 돼져버려라 라는게 자본주의의 차가운 속마음이지.



조그만나라의 최고인재들 1등부터 3000등까지 전부 강남에서 아줌마들 얼굴에 레이저나 쏘고앉았으면

우리나라엔 애플이나 테슬라 비스무리한것도 영원히 물건너갈꺼야.

레이저쏘는건 3000등부터 6000등까지 해도 돼잖아. 의료질이 떨어진다고?

이국종교수 아주대 나왔다. 지금 고3이면 고양이의사도 글쎄다.


우린 무엇이든 밖으로 팔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불변의 지정학적 위치에 있어.

최고의 인재가 모두 빨려들어가는 의대블랙홀로 사회적인 손실이 너무 크다.

사회전체의 벨런스가 붕괴돼었고 이미 늦은감이 크다.

교육, 부동산, 기업, 국민들의 사고방식까지 기형적으로 왜곡돼고 있다고.

까놓고 의사를 사명감에 하는거 아니잖아.

엄마아빠가 하라고 해서,돈많이 벌고, 존경받고, 한국에서는 이게 정답이니까 하는거잖아.

똑똑한 순으로 사명감이 높다면 바이탈과 필수의료과부터 차야겠지만 현실은 정 반대잖아.


의사들은 특권층의 자리에서 존경받는 사회구성원으로 돌아오면돼고,

나머지는 열심히 돈벌어서 비싼 의료비를 감당해야 돼.돈없어서 죽기 싫으면.

1등부터 3000등까지는 자기가 진정 하고싶은거 하면 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