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땅에 정의는 죽었다
-
재드래곤
-
죄 드뤠겐
-
유전무죄 무전유죄
-
삼성이 우리나라를 다스리면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이재용 회장이 10년간 대통령직을 맡아주고, 이후에 이부진 사장이 10년 맡아줬으면 좋겠다.
정부요직에 삼성맨들 기용하면, 우리나라는 작지만 이스라엘같은 강대국이 될거라 믿는다. -
딱 경계성 지능 정도 수준의 바램이네. 힘내라.
-
스웨덴의 기업들 상속세 피하기 위해 다른나라로 본사를 옮기는데 , 가업을 물려받는대신 상속세는 없애주는게 맞다 , 대신 다른걸로 국가에 충성하게 해야지
삼성의 주인이 외국펀드고, 월급사장이면 , 우리가 자랑할게 뭐가 있는가? , 상속세 없는 나라도 있는데 , 이재용은 거기가면 범법자가 아니잖아
매슬로우의 욕구충족단계 1단계 먹고사는게 충족이 되야 , 3단계 민주주의단계를 생각할수 있는것 -
대한민국에서도 범법자가 아닌데요? 무죄나왔다는데…
그냥 마녀사냥 부자는 악마다 재벌을 물리치자 이런 사회주의 아니고서야 무죄가 나왔는데 이걸로 욕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회사 하나로 한 나라의 gdp가 20% 움직이는 나라인게 이상한거지 -
20% 든 규모의 경제를 키워야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는것 , 우리나라 벼종사 전부 한두개기업으로 통합해야 외국산에 경쟁력이 생기듯
-
얼마짜리 오뎅을 먹은거야
-
이렇게 법이 휘청휘청 거려서야...
-
저러니 내수차별 하고 해외에 퍼주지...
-
아니 삼성이 상속세 못내서 넘어 가는게 정의다 생각하고 우기는거임? ㅋㅋㅋ
왜 지들 주식이 못오르는지랑
삼성 하청의 하청의 하청이 지들이 삼성과 상관없는 좆소라고 생각하는게 멍청돋네 ㅁㅁ -
부영다니면 닥치고 3명 낳는게 개이득이네
-
이나라만큼 자발적 노예많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없다니까 ㅋㅋㅋㅋ 머슴들이 대감마님걱정
-
기업하기 좋은나라에서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본문 이재용도 단지 회사 유지하려다 깜빵갈수도있게된 판에 ㅋㅋㅋㅋ
삼성이 애플처럼 시총이 못크는게 삼성이 좆밥이여서 같냐? ㅋ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날짜 |
|---|---|---|
| 952 | 동갑내기 친구라는 두 배우 6 | 2024.01.09 |
| 951 | 돌솥비빔밥 주문했는데 10 | 2024.02.06 |
| 950 | 돌고래에 관한 신기한 사실 6 | 2024.02.15 |
| 949 |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17 | 2024.02.05 |
| 948 | 돈은 받았지만 잘못은 하지 않았다 9 | 2024.01.31 |
| 947 | 돈으로 감형 받는 기습 공탁 6 | 2024.01.08 |
| 946 | 돈에 집착이 심해진 탈북자들 7 | 2024.02.13 |
| 945 | 돈 많은 50대 한량의 삶 16 | 2024.01.11 |
| 944 | 돈 되는 쓰레기들 5 | 2024.01.27 |
| 943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 942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9 | 2024.05.02 |
| 941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 940 | 독신 공무원의 연금은 누구에게? 8 | 2024.01.29 |
| 939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5 | 2024.04.10 |
| 938 |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 2024.01.07 |
| 937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9 | 2024.04.18 |
| 936 | 독기로 이룬 꿈 16 | 2024.04.22 |
| 935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 934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7 | 2024.05.06 |
| 933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 932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 931 | 도시락 라면 마케팅이 초반에 실패한 이유 9 | 2024.01.27 |
| 930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 929 |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만난 가장 큰돈 잃은 사람 3 | 2024.01.27 |
| 928 | 도박 중독 전문가가 말하는 유튜브 쇼츠 3 | 2024.02.02 |
| 927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 2024.04.03 |
| 926 |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 6 | 2024.02.29 |
| 925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 2024.04.12 |
| 924 | 도로 위의 카트라이더 2 | 2024.01.26 |
| 923 | 도로 위 흉기 3 | 202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