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떼인가 중반때인가 새벽에 자유로 라이딩 많이 하던 시절에 문득 용주골 용주골 유명해서 가봣는데 젊은 남자놈들이 확실히 저녁 늦은 새벽 시간에도 두리번 거리고 불은 켜져있고 파주 촌구석에 이런게 갑자기 뿅 있는게 너무 신기하더라.... 음 시스템은 정말 딜한다음 거기 딸린 방에서 일 처리 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비싸진 않았던걸로 기억 워낙 안마나 강남 오피+ 붙은 애들이 비쌋느니 그래도 그때는 젊은 20대 한극 여자애들을 여러 유흥 업서에수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강남 쪽 가서 풀이나 쩜오 급 안가면 젊은 한국여자애들 보기 너무 힘든거 느끼고 조선족 동남이로 채워지는거 보면서 인구감소 몸소 체험한다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