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는 우리의 친구에요!!! -> 소 닭 오리 돼지도 우리의 친구임. 다들 어릴때 병아리 한번씩은 키워봤잖아? 그러고 치킨 냠냠하는게 얼마나 이중적임 키우던 개를 먹자는게 아니잖어 그리고 그냥 너가 싫다? ㅇㅋ 싫은거 존중함 근데 그걸 왜 니들이 남에게 강요하고 법으로 금지함?
* 개들 뜬장에서 저렇게 학대당하고 강제번식당하다가 마지막에 식용으로 쓰이는건 옳지 않아요!! -> 인정하는 부분임. 그러니까 개를 정식으로 '가축'으로 분류하고 제대로 된 법제도 하에 올바르게 사육, 번식되고 위생적으로 식용될 수 있도록 계도해야함.
병신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이 징징대면 그대로 다 들어주는 정부. 그 병신들한테라도 밉보일까봐 반대를 하는 놈들이 없으니 그냥 가결되고 마는 것.
병신짓거리에 욕하지 않고,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눈치를 봐야하는 시대. 이건 정치든, 사회든, 생활이든 마찬가지임.
다수의 평범한 사람이 조용할때 소수의 병신이 떠들어대면 마치 다수의 민심이라고 착각한다는게 신기하고, 착각했다고 짚어주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그대로... 다수가 필요가 없어 소리내지 않는 것과 다수의 침묵은 결국 같아짐. 그리고 침묵은 동의가 되는것이고. 이게 너무 오랫동안 너무 많은 곳에서 너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있다. 이건 언제까지 계속될까?
사람과 친근하기 때문에 식용 금지하는게 맞다.
그리고 애초에 개고기 자체가..
맛으로 먹거나 영양으로 먹는게 아니고
우월감? 비슷한 심리로 먹는경우가 대다수라..
식용금지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