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

편의점이 특히 골때리지
알바가 잘못해서 미성년자헌테 팔면 알버 형사처벌받고 업주 1-2개월 영업정지
최저시급받고 일하다가 전과자 되는거

제일 ㅈ같은 케이스가
위조 신분증으로 10번정도 간다음 아는사람이라 검사안하면
그때 신고함
검사안라고 팔았으니 처벌받음

이게 더 놀라운건 경쟁업체들이 하는짓이라 경찰에 걸리는거
진짜 자기들이 마시려고 사는거면 절대안걸림

이제야 약자의 눈물이 조금씩 퇴색되는구나 ㅆㅂ 할레루야다

존나 빨리도 쳐한다 시팔
구제? 구우제?
업주는 그냥 사기 피해자일 뿐이야.
속아서 판 사람이 왜 처벌을 받아야 하는건데.
애초에 사기당한 사람을 처벌하는 말도 안되는 악법이었던 걸 이제와서 니들은 봐줄께 이지랄이나 하고 있으니....

술먹은 애들을 처벌하자 제발
속은 사람말고 속인 놈들을

사기공화국 답네.
법부터가 속인 놈보다 속은 니가 잘못이지 하는 판이니...
이제부터라도 좀 고쳐 나가자.

이러면 또 적당한 가짜 신분증에 알면서도 속아주는 업주들 등장한다
잡히면 몰랐고 속은거라고 잡아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