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4.01.30 00:31 (*.229.9.76)
    와..
  • 2024.01.30 05:37 (*.38.10.222)
    저 말 하자마자 딱 일어나서 나가야 후회할텐데
  • Lindan 2024.01.30 00:39 (*.39.213.106)
    그 시간 그 예배에 물론 참가하면 좋겠지만
    안나가도 내가 그 마음을 계속 유지할수 있고
    일상 생활에서도 마음을 지킬수 있다면
    법정스님 말씀처럼 굳이 행사에 목매일 필요는 없다는말..
    오히려 행사에 참가하고 마음은 하나도 지키지 못한채
    자기 할일을 다 한냥.. 풀어지는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진짜인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음.
  • 이불킥 2024.01.30 13:48 (*.230.32.249)
    나도 도덕양심적인 무신론자가 최정상이라본다.
  • 저분은 2024.01.30 00:41 (*.26.217.23)
    참 된 스님이네
  • ㅁㅁ 2024.01.30 01:27 (*.137.25.222)
    아멘
  • ㅇㅇ 2024.01.30 01:33 (*.235.12.157)
    모든 일에 적용 가능한 통찰인듯
  • ㅇㅇ?? 2024.01.30 02:56 (*.185.136.107)
    불교는 확실히 철학적이야.
    불교경전은 자아성찰이고, 기독교경전은 금기와 지켜야할것들이고..
    기독교엔 신앙심있는 지도자는 있을지 몰라도 철학을 너무 잃었어. 철학을 버리니 그저 장사만할뿐.
  • 2024.01.30 03:06 (*.101.66.248)
    내 마음이 성전이 되라.

    지금 종교는 너무 상업화 되어있다
    말섬씨좋은 가짜 종교지도자들이 너무 많음
  • 코끼리 2024.01.30 08:52 (*.48.234.72)
    엄마가 헌금내라고 주신 2천원으로 떡볶이 사먹고 오락실갔는데 죄가 아니었구만. 아멘~
  • ㅋㅋㅋ 2024.01.30 10:47 (*.39.242.36)
    저러면 오~우리 스님이 현자셔!
    이러면서 매일 나가는 중생있다 없다?
  • ㅂㅂ 2024.01.30 13:04 (*.183.155.121)
    좋은 말씀에도 혼자 깨인척 잡소리 하는 애들 한가득이여
    성찰하는 말씀에 헛소리 반박해봤자 ㅂㅅ밖에 더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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