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1.08 22:25 (*.179.29.225)
    어차피 같은 나라 안에서 움직이는 건데 큰 상관 있나?
  • 333 2024.01.08 22:29 (*.235.2.246)
    어짜피 같은 몸에서 나오는건데 입으로 똥싸보지 그래
  • ㅂㅂ 2024.01.08 23:27 (*.183.155.121)
    천잰데!
    반박할 틈이 보이지 않는군
  • 00 2024.01.08 23:00 (*.39.248.174)
    어짜피 남한의 결과는 정해져있음 1급시민 한강 근교 2급시민 서울외곽 3급시민+외노자는 지방 그냥 정해진 미래임
  • ㅇㅇ 2024.01.09 02:39 (*.38.36.85)
    ㅋㅋㅋㅋ 드디어 말 통하는 사람이 나타났네
    근데 아직도 모르는 불쌍한 중생들이 많다
    잘좀 가르쳐줘라
  • ㅇㅇ 2024.01.08 23:19 (*.141.205.231)
    반대로 부산에서 공무원 공기업 300따리만 해도 살기 개좋음
  • 보리 2024.01.09 00:18 (*.161.227.129)
    장기적으로 이나라 살리려면 부산을 살리기는 살려야 함
    제조업이 중심인 나라고, 앞으로도 그건 안바뀜
    그럴려면 항구와 인구수 모두를 충족하는 도시를 키워야 함
    문제는 기업들이 안내려간다는거지
    부산에 기업 유치하면 얻는 혜택이 커야 하는데 부산시에서 수십년째 이걸 못하는중
  • 1111 2024.01.09 01:53 (*.142.212.89)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8개로 제일 많이 가져갔고 부산엑스포에 대한 국가적인 지지 그리고 지방이라는 이유로
    국제관광도시나 각종 정부사업에서 수도권 제치고 따는 일이 많았는데
    대세를 바꾸기는 어려운 것 같음

    부산은 주변 공업지역의 소비도시 역할을 하는데 공업지역의 제조업이 붕괴되어버렸으니 돈나올 구멍이 없음
    그리고 금융 키우는게 최악인듯...서울을 놔두고 왜..?
  • 00 2024.01.09 08:29 (*.102.128.113)
    채원이는 김양순 여사보다도 말을 못하니... 열심히 해라
  • 광안리좋다 2024.01.09 08:55 (*.239.155.2)
    사실상 부산은 관광도시로 발전했고 거리도 너무 멀기에 기업유치는 힘들다. 주택과 도로도 혼잡해 더이상 발전도 힘들고 제2의수도는 옛말이고 세종이 되었다 결국 부산은 관광자원외에는 힘든데 그마저도 너무 멀다..젊은 세대는 떠나고 노인만 남아 경제발전도 어렵다
  • ㅈㅂㄴㄱㄷ 2024.01.09 11:50 (*.235.17.190)
    부산만 그렀냐 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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