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2024.04.15 23:35 (*.178.91.32)
    그런데 미국대중들은 대부분 멍청한데 그중에서도 하층부는 진짜 아예 그냥 동물급이다.
  • 23234234 2024.04.15 23:54 (*.116.254.55)
    미국에서 24년 거주중인데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 2024.04.16 00:05 (*.201.171.202)
    우리나라랑 달리 공교육의 질이 진짜 낮거든...
  • 23234234 2024.04.16 00:24 (*.116.254.55)
    부자동네말고 중산층 동네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우리나라와 달리 공부를 잘 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없음. 2차 방정식 수업 안 들어도 고등학교 졸업하는데 문제 없음. 반면에 공부를 잘하는 애들은 (매우 극 소수이긴 하지만) 대학교 수준의 수업도 고등학교에서 지원할 만큼 질적인 인프라는 있음. 공부를 못해도 기술을 배우면 먹고살만하기 때문에 학구열이 낮음. 이게 문제인데 학생때 공부 열심히 하려는 학생이 얼마나 되겠음. 그래서 대부분 기본 상식도 없는 멍청한놈들로 전락하고 상위 1프로가 미국 먹여 살림. 요즘 더 문제인건 경제가 박살나서 먹고살만한건 옛말이 되고 알바나 하다 정부지원금이나 타먹는 식충이로 전락함. 나라에서 공짜로 돈나오니 좋다고 일 안함. 먹여살려야 할 식충이들이 너무 많아서 악순환 계속 진행중
  • ㅇㅇ?? 2024.04.16 00:19 (*.185.136.107)
    이건 오해가 있는데
    미국의 공교육망한건 맞지만, 교육을 못받아 멍청하게 보이는것과 진짜 멍청한거랑은 달라.
    멍청이도 아는걸 모른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말은 안다고 멍청하지 않은게 아니란말.

    즉, 미국 대중들의 하부층도 너보다 멍청하지 않다라는 것. 물론 지식을 습득한 수준에선 낮겠지만...
    동물같은 지식수준이 아니라 동물처럼 교육을 받지 못했다라는 말이 맞겠지.

    니가 한국 공교육에서 배운건 역사상 천재라고 불렸던 이들보다도 더 많은걸 배웠고, 그들은 모르는걸 존나 많이 배웠지만, 니가 똑똑한건 아니잖아?

    몰라서 멍청하게 보일순 있어. 근데 아는데도 멍청하게 병신짓안하는게 더 중요해.
    못배운걸 멍청하다고한다면 넌 니 조부모들도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것. 존나 병신짓하는 중이라는 거지.

    현명하다는 말이 있지. 사실 현명하지 못한게 멍청한거야.
  • 그런데 2024.04.16 00:57 (*.178.91.32)
    개소리도 이런개소리가 없군ㅋㅋㅋ 미국 어디사냐?
  • 그런데 2024.04.16 00:58 (*.178.91.32)
    너가 여기에 댓글을 달면 니 논리를 박살내주마 ㅋㅋㅋ 딱 대학교 2학년 수준의 사고네
  • ㅇㅇ 2024.04.16 07:36 (*.62.204.121)
    역사상 천재들이 한국 공교육 보다 덜 배웠다는 말 말고는 별 문제 없는 말 같은데 뭐가 개소릴까?
  • 1212 2024.04.16 01:41 (*.234.140.86)
    이건 신종 어그로, 미끼인가?
    수준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인데.
  • ㅇㅇ 2024.04.16 09:02 (*.125.222.45)
    맨날 그런 댓글 다는 사람임 신경꺼 니 면상에 대고 저러는것도 아니잖아
  • SUPER588 2024.04.16 01:19 (*.78.162.243)
    난 교육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직업을 구하는정도의 교육으로 만족할수있는사회가 건강하다고 본다

    즉 배관공이 무슨 우주공학 박사학위가 필요 없듯 용접하는사람이 금속공학박사가 될필요가 없는것처럼

    필요한만큼만 배우고 사회로 빠르게 진입해야 사회가 젊어진다

    우리나라교육은 지나치게 늦게까지 교육에 매달리는게 문제다 신입사원나이가 30이넘는게 정상인가?

    어짜피 평생교육인시대이다 심지어 ai시대이기도 한 지금 15세~18세 사이에 전문직업교육을 마치고 사회로 진출시키고

    흔히 말하는 허드렛일도 하면서 사회경험을 일찍해보고 전문적인 공부를 더할생각이 있는 사람은

    대학진학을 하고 그렇징낳은사람은 자기수준에 맞게 사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 2024.04.16 11:21 (*.243.148.251)
    그러기엔 민주주의라서 자기 직업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투표나 정치활돝을 통해 다수에 영향을 미치는 길이 열려있기 때문에 멍청하게 두면 정치나 사회제도 전반적으로 멍청하게 변함...
    단순히 고등수학 같은거 정도면 안배워도 되지만 기본적인 역사, 사회, 언어 같은 인문학적 지식과 기초적인 과학적 상식은 탑재해야 함..
  • ㅋㅋㅋ 2024.04.16 02:19 (*.254.27.172)
    나도 문과지만...문과교육이 쓸데없이 여겨지는 세태가 안타깝다. 이과적 지식은 부차적인 것이다. 인간과 세상을 알고, 이해하고...그 가운데 나의 위치와 내가 어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고...이런 것들은 문과적 소양이다. 이런 게 부족해서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거고...문제가 발생해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거다. 물론 문과교육을 아무리 잘 받아봐야 학점따기에서 끝나면 법꾸라지,검레기,기레기가 되긴 하는데...이건 또 다른 차원의 문제고...아무튼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정신적 풍요를 누리려면 문과교육은 꼭 필요하다. 사람들이 시를 이해하고, 시를 즐길 줄만 알았어도 세상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진 않을 건데...웃기는 건 고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거고...여기서 떠들어봐야 아무 소용도 없으니 그냥 각자 알아서들 살아라.
  • 111 2024.04.16 08:15 (*.109.62.207)
    시를 읽고 그 행간의 의미를 감상하고 논하는게 중요하지
    사회를 진화시킬 엘리트만 좀 읽게될거야
    나머지는 종일 숏폼만 보고
  • 물논 2024.04.16 08:36 (*.235.83.172)
    너 천재님이지? 이거만은 니가 생각해도 니가 말하기엔 너무 부끄러우니깐 이름 다르게 적은거지?
    아님 말구
  • ㅋㅋㅋ 2024.04.16 13:09 (*.38.45.249)
    김고은 모욕하지마
    은교에서 그렇게 많은 걸 주었는데...
    넌 무얼줬는가?
  • 그런데 2024.04.16 09:24 (*.178.91.32)
    확실히 여기 댓글들 보니까 한국공교육이 미국보다 쓰레기구나
  • 2024.04.16 09:56 (*.211.144.33)
    우생학이 나치가 유대인들 학살한 근거가 된다고 알려져있는데
    인간 동물원 없앤것도 나치임
  • 2024.04.16 10:00 (*.211.144.33)
    저기서 말하는 IQ 자체가
    사람의 지능을 나타내는게 아님

    그냥 수행능력정도 나타내는거라
    생각하는 맞을거다.

    그리고 IQ130중반은 되야 영재고
    120정도는 그냥 평범한 정도이니까

    IQ100 언저리 가지고서
    IQ80,60 이라고 사람들 차별하고 하는건
    하면 안되는거다.

    마지막으로 나이먹고 하는 IQ검사는
    그냥 잘훈련된 개 판별하는 정도이니까
    어지간하면 어릴떄 하구
  • Mtech 2024.04.16 11:01 (*.64.19.89)
    저게 그당시에는 옳다고 생각했을꺼아냐..
    그런데 지금 봐도 크게 그르다는 생각은 안드네
  • 저급식자재 2024.04.16 11:17 (*.116.51.241)
    IQ 156 인데, 물론 살아가는데 도움이 꽤 되기는 하지만, 그보다 멍청이들을 상대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괴리감이 더 큼.
    지능 상위 1% 보다는 외모 상위 1%나 경제력 상위 1%가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멘사나 고지능자 모임 가보면 알아서 센스 있게 개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잘 하는 애들이 많은데,
    또 지능 높은 거랑 현명한 건 서로 달라서 셈만 빠른 이기적인 멍청이들이 또 한가득임.
  • 그런데 2024.04.16 12:41 (*.178.91.32)
    와 진짜 나랑 똑같은 생각 가지고 있다니 한번 만나고 싶다. 한국와서 느낀게 진짜 천재들은 멍청한 애들때문에 얼마나 삶에서 고통받을까 생각들던데. 나같은 멍청이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천재들은 얼마나 고통을 받는 것인가...진짜 멍청하면 아무생각없이 그냥 본능에 따라 살 수 있어서 좋은 것도 많을 듯...
  • ㅇㅇ 2024.04.16 16:50 (*.214.236.164)
    나도 150대인데 너랑 아예 반대임
    니 인간성 문제다....
  • 저급식자재 2024.04.17 09:53 (*.116.51.241)
    내가 셈만 빠른 이기적인 멍청이들이 많다고 했잖아. 나는 그렇지 않다는 소리야. 여기서야 뻘소리도 하고 놀지만 주변에 따르는 사람 많거든.
    나는 지능이 높은 거는 통찰력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거든? 즉 현상이나 원인을 보면 어느정도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건데,
    이 기능이 아예 작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 그래서 우리가 흔히 삽질한다. 라는 표현을 하는 거고, 군대에서 어차피 다시 덮어야 할 거 쓸데없이 삽질하잖아. 나는 그 기분을 몇배로 평생 느끼면서 살고 있다고. 이렇게 대충 말해줘도 머리좋은 애들은 알아듣는다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보통 표준편차 24 적용해서 iq 도출하는데, 니가 머리가 좋다면 148 아니면 156 둘중 하나지 150대 라는건 없단다.
  • 2024.04.17 21:55 (*.50.78.124)
    와 ... IQ156이라니
    이런천재들이 느끼는통찰력은
    어떨지 상상이안되누
    이런사람이 일반사회서만나는
    경계성장애30%만날때 느낄
    자괴감은 상상도못하겠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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