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오후 2024.01.08 13:38 (*.101.130.147)
    맛대가리
    하나 없던데...
  • ㅇㅇ 2024.01.08 13:38 (*.179.29.225)
    헬적화 되는 거 졸라 웃기네 패턴이 똑같아
  • 2024.01.08 22:15 (*.234.188.162)
    좁은 땅떵어리

    누가 이걸로 돈 좀 벌었다더라 개나소나 득달같이 똑같은거에 달려들어서
    쪽쪽쪽 벌꿀 아이스크림 대왕카스테라 와플 탕후루
    좆같지만 그만큼 해먹을거 없고 사람만 많았구나 싶음
    좀 그만 낳아도 될 것 같아 물론 국민연금만 목빠지는 사람들한텐
    좆같은 전망이지만
  • ㅇㅇ 2024.01.08 13:42 (*.62.188.110)
    협회에서 가격 담합을 했어야지 ㅉㅉ
    돈된다니까 생산량은 점점 늘어나고
    돈많은놈이 옆농장 죽일려고 가격 후려치면 답없음
  • 111 2024.01.08 14:17 (*.39.246.15)
    개미들이 단합하는거 봤니
  • 미우새 2024.01.08 14:56 (*.120.62.179)
    한국이 외식비가 싼 이유지
    유행한다싶으면 개나소나 다 뛰어듬
    맛으로 승부하는게 아니라 가격을 후려쳐서 승부함
    그래서 고급화를 못시킴
    식료품도 패션도 그 어떤것도 프리미엄도 명품도 없지
    카피해서 오리지날보다 싸게 만들어 팜
    중국이랑 다를것이 없어
  • ㅇㅇ 2024.01.08 16:12 (*.7.231.107)
    눈을 가린다고 잇는게 없어지는게 아니다
    잘 있는 고급상품을 지가 모른다고 없는거 취급하니 왜…
  • 00 2024.01.09 12:06 (*.120.62.179)
    한국상품중에 프리미엄이 머가 있는지 하나만 말해봐
  • ㅇㅇ 2024.01.08 16:39 (*.97.208.128)
    누칼협
  • ㅁㄴㅇ 2024.01.08 17:05 (*.8.160.189)
    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이 늘어남 -> 남들보다 먼저팔려고 덜 익은 거 팜 -> 맛없다고 소문나서 소비자 등돌림 -> 가격하락
  • ㅇㅇㅇ 2024.01.08 17:21 (*.200.63.59)
    팩트는 맛이 떨어짐...
  • ㅋㅋ 2024.01.08 17:33 (*.117.192.97)
    가면 갈 수록 크기는 커지고 당도는 떨어짐.
    거의 거봉이랑 차이가 없더라.
  • ㄹㅇㅇ 2024.01.08 18:08 (*.232.146.171)
    갈수록 물맛만남... 근데 비싸게팔생각을해?
  • ㅇㅇ 2024.01.08 19:40 (*.179.82.12)
    딱봐도 여기저기서 싸게 후려치고 남는것도 없으니
    돈도 안되는거 ㅅㅂ 아몰랑하고 관리도 대충하고 그러겠지
  • 1111 2024.01.08 20:35 (*.125.177.184)
    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가격은 별로 내려가지 않았음. 농가에서는 반값, 그 이하로 내놓는데 마트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격. 이게 제대로된 유통구조냐.
  • ㅜㅜ 2024.01.08 21:22 (*.234.188.245)
    작은 크기의 머루포도나 다시 나왔으면…
  • 2024.01.08 21:27 (*.235.10.173)
    처음 먹었던 그맛이 절대안남 안먹어이제
  • ㅇㅇ 2024.01.08 21:46 (*.235.4.33)
    농민들은 왜 다같이 따라쟁이 해서 같이 망하냐?

    90년대부터 뉴스에서

    "xx 흉작으로 가격 폭등"
    바로 다음해에
    "xx 재배농가 많아서 가격 폭락"

    전원일기에서도 몇번이나 다뤘던 내용인데
    애초에 농산물이 고정가가 아닌거 알면서 왜그러지?
  • 2024.01.08 23:45 (*.53.142.112)
    괜찮은데서 사면 너무 달아서 기침이 나올정도인데 어지간한 곳은 맹물같지
  • . 2024.01.09 02:32 (*.59.212.102)
    한국인의 냄비근성...
  • ㄸㅈㅇ 2024.01.09 09:38 (*.72.24.190)
    예전보다 확실히 맛도 떨어지고, 소비자 입장에서 여전히 싸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데..
  • ㄱㄱㄲ 2024.01.09 23:43 (*.7.28.44)
    팩트는 맛이 없어짐. 이유는 잘못 키워서. 한국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키우니 포도나무가 물만 많이 먹게 됨. 당연히 당도 떨어짐.
    한 3년차 되니 물먹는 하마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6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295 바닷가 노숙자들 10 2024.04.02
1294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1293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1292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1291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2024.02.28
1290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1289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2024.01.11
1288 믿을 수 없는 아파트 가격 통계 10 2024.01.27
1287 민주당이 영입했다는 인재 20 2024.01.30
1286 민간 경력자 뽑고 싶어도 잘 안 되는 이유 2 2024.02.20
1285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1284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2024.05.02
1283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2024.04.20
1282 미쳐가는 대한민국 14 2024.04.25
1281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1280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2024.01.30
1279 미안하다 문자 남기고 딸과 사라져 4 2024.02.04
1278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1277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2024.03.05
1276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1275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1274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 4 2024.01.27
1273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1272 미분양 속출하는 서울 아파트 19 2024.01.24
1271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270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5 2024.03.02
1269 미남과 추남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16 2024.01.16
1268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20 2024.05.09
1267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2024.03.10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