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675815134

17066758166702


  • ㅎㅎ 2024.02.02 23:48 (*.145.180.106)
    한컷도 안빼놓고 다 귀엽다ㅎㅎ
  • ㅇㅇ 2024.02.03 01:52 (*.235.10.37)
    근데 중들은 머리 안 밀면 징계 받음 ?
  • 2024.02.03 02:43 (*.154.63.124)
    종파 따라서 다르기도 하고 의외로 규정같은건 좀 느슨해서 정해진건 없는 걸로 아는데, 겉모습이나 출세같은 세속적인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수행의 길에 들어선다는 의미로 붓다시절부터 삭발하는게 관습임.
    고기도 먹으면 안되는게 아니라 단지 욕망을 위해서 살생을 하는걸 금하고 있는거라 꼭 필요한 영양을 얻을만큼 내지는 자연사한 동물은 먹기도 함. 먹지 말라는 법은 없음.
    수녀들도 비슷함. 베일 꼭 안써도 되는 종파도 있고 24시간 내내 쓰는 것도 아니지만 수행과 금욕의 의미로 관습적으로 쓰고 다니는거지. 사생활에서나 아니면 더운데서 봉사활동하고 할때는 안쓰는 경우도 많음.
  • ㅇㅇ 2024.02.03 08:25 (*.38.86.143)
    본영스님 커서 스님계의 아이돌 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6 미국 각 분야에서 빠지는 곳이 없는 분 9 2024.02.17
1295 선수단에게 닥치고 앉으라는 감독 5 2024.02.17
1294 이강인이 손흥민한테 삐져서 한 플레이 41 2024.02.16
1293 애플이 또 해냈다 3 2024.02.16
1292 물가 폭등과 서민의 삶 27 2024.02.16
1291 00년대 후반 학교 분위기 27 2024.02.16
1290 사실상 위약금 사냥꾼 5 2024.02.16
1289 그녀의 매니저 호칭 6 2024.02.16
1288 전세 리스크에 월세 계약 급증 4 2024.02.16
1287 후전드의 사회생활 21 2024.02.16
1286 제주도 사는 사람의 고충 1 2024.02.16
1285 고기를 많이 먹어도 되는 이유 7 2024.02.16
1284 국가장학금 반대 5 2024.02.16
1283 개그맨 김기욱의 장기 입원할 때 겪은 썰 5 2024.02.16
1282 반항계의 권위자 6 2024.02.16
1281 자급자족 끝판왕 2 2024.02.16
1280 남녀 혼욕 터키탕의 진실 4 2024.02.16
1279 대머리들에게 조언하는 대머리 10 2024.02.16
1278 이강인 때문에 대신 테러 당하고 계신 분 7 2024.02.16
1277 안내견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2 2024.02.16
1276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7 2024.02.16
1275 조민아씨의 부동산 전망 13 2024.02.15
1274 푸드섹서 라면 먹방 5 2024.02.15
1273 조규성에게 냉철한 조언 17 2024.02.15
1272 귀화인 유래 성씨 6 2024.02.15
1271 연두색 번호판 피하려는 법인차 꼼수 8 2024.02.15
1270 개발자 관상 7 2024.02.15
1269 그러자 주먹 휘둘렀다 56 2024.02.15
1268 당근마켓 핑계 사기범 4 2024.02.15
1267 그분들이 일본여행기를 당당하게 올리는 방법 14 2024.02.15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