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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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세요 12 | 2024.01.29 |
747 | 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 소송 청구액 14 | 2024.01.29 |
746 | 점안제 생산라인 세균 검출 폭로 1 | 2024.01.29 |
745 | 부모님이 남친 못 생겨서 싫대 3 | 2024.01.29 |
744 | 거란족의 장례 풍습 1 | 2024.01.29 |
743 | 서세원 딸 서동주 근황 8 | 2024.01.29 |
742 | 청소하는 직원 조롱한 인천 축구부 학생들 17 | 2024.01.29 |
741 | 애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 34 | 2024.01.29 |
740 | 한국 시장 잠식 중인 중국 직구 18 | 2024.01.29 |
739 | 한국인 대거 채용 7 | 2024.01.29 |
738 |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 2024.01.29 |
737 |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12 | 2024.01.29 |
736 | CCTV에 담긴 모녀의 마지막 11 | 2024.01.29 |
735 | 독신 공무원의 연금은 누구에게? 8 | 2024.01.29 |
734 | 통신사들의 꼼수 담합 6 | 2024.01.29 |
733 | 유명한 저택의 고충 18 | 2024.01.29 |
732 | 유령도시가 된 가로수길 9 | 2024.01.29 |
731 | 필리핀 허위 납치신고 2 | 2024.01.29 |
730 | 푸틴의 알래스카 러시아 영토 선언 4 | 2024.01.29 |
729 | 각종 질환 유발하는 기온 널뛰기 1 | 2024.01.29 |
728 | 연애 문화 차이 6 | 2024.01.29 |
727 | 안현모가 이혼하고 들었다는 생각 12 | 2024.01.29 |
726 |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8 | 2024.01.29 |
725 | 경고하는데 난임병원에 애 데려오지마요 11 | 2024.01.29 |
724 | 중립 외교 성공 사례 5 | 2024.01.29 |
723 |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 2024.01.28 |
722 | 90년대 폭주족 청룡쇼바가 생긴 이유 17 | 2024.01.28 |
721 | 찜질방 데이트 하는 19살 커플 8 | 2024.01.28 |
720 | 정치인 신격화의 민족 13 | 2024.01.28 |
719 | 이거 먹으면 낫는다는 유튜버의 실체 3 | 2024.01.28 |
국부펀드는 빈살만 개인 소유가 아니고 사우디 왕가 재산은 빈살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개인 자산이 아님
사우디라는 국가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사우디 왕이 무슨 조선시대처럼 절대왕정인 줄 아는데 저긴 사실상 수백 수천명 왕족의 집합체임
사우디 왕가 자산도 사실상 아람코에서 나오는 기름 가치가 전부라고 봐도 무방한데 쟤들도 똥줄이 타니까
계속 신도시 만들고 금융 건드리고 전 세계 온갖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는 거임
서방에서 탈석유 어쩌고 하면서 심기 건드릴 때마다 증산 치킨게임으로 연명해오고 있는데
기름만 팔아서는 미래가 없다는 걸 본인들이 제일 잘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