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024.04.08 23:35 (*.235.189.156)
    반전이 시발ㅋㅋㅋ
  • 123 2024.04.08 23:41 (*.6.132.133)
    양키새끼들 지구의 암덩어리임
  • ㅇㅇ 2024.04.09 03:31 (*.62.162.27)
    좆간이 미안해
  • 2024.04.09 07:31 (*.161.123.209)
    미국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죽이는 작은 새들의 숫자만 해도 년간 1억수천만마리 라고함 그냥 학살 수준 새들 30%가 단지 고양이한테 재미로 죽는다고함 한국은 캣맘충들이 많아서 면적에비해 더 많은 새들이 죽을듯
  • ㅅㅅㅅ 2024.04.09 10:33 (*.85.113.225)
    근데 팽귄 기름이 왜 필요한거지??
  • 111 2024.04.09 10:34 (*.118.230.172)
    과거. 고래 기름도 썻자너
  • ㄴㅇㄹ 2024.04.09 11:11 (*.152.203.78)
    펭귄이전에 기름이란게 뭔지 모르냐
  • ㅇㅇ 2024.04.10 06:37 (*.217.159.130)
    옛날에는 기름을 동물을 짜서 구했어..
  • ㅇㅇ 2024.04.09 12:19 (*.38.90.31)
    영국입니까?
  • ㅇㅇ 2024.04.09 16:55 (*.121.91.18)
    지금 의대 증원하는게 딱 저 꼴
  • ㅇㅇ 2024.04.09 17:07 (*.182.122.26)
    진짜 대가리 박살난 놈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ㅋㅋ 의대정원이 단순 포퓰리즘 정책인 줄 알며,
    잘난 쪽에 편승하면 지도 마치 잘난 놈, 깨시민 되는 줄 착각하는 병X ㅉㅉ
  • ㅇㅇ 2024.04.09 21:19 (*.235.7.175)
    지난정권때 의새인척 댓달던 ㅂㅅ들 보는것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5 핀란드식 아침식사 7 2024.04.24
1974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1973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1972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1971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1970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2024.05.09
1969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1968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2024.04.11
1967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1966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1965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1964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1963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1962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1961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1960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1959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1958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1957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1956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1955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1954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1953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1952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1951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1950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1949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6 2024.05.18
1948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1947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1946 폐업 속출하는 여수 12 new 2024.05.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