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발언에 피해자들이 오열한 이유
Comments
'6'
ㅇㅇ
2024.01.25 22:50
(*.101.197.116)
임대사업자에게 소급적용해서 종부세 때문에 파산해서 전세사기범 된 사람도 있는데 갑자기 소급하는 법을 어떻게 대응하누...
삭제
댓글
12
2024.01.26 17:26
(*.102.128.172)
사기라고 사기....애초부터 줄 생각이 없었던게 사기라는거임.
삭제
댓글
ㅁㅁ
2024.01.26 09:09
(*.124.2.69)
어른이다 ㅜㅜ
삭제
댓글
ㄹㅇ
2024.01.26 10:57
(*.96.191.136)
오지애 판사는 축구선수 불구 만든 음주운전자한테 달랑 4년 때리던데 저런 훌륭한 판사님도 계시네
삭제
댓글
ㅇㅇ
2024.01.26 13:10
(*.235.26.32)
저게 판사지.
인간적인 존중없이 판례만 읊으며 판결할 거면 ai가 더 잘함
삭제
댓글
st
2024.01.26 22:38
(*.161.227.132)
판사이기 이전에 이게 어른이지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81
연매출 5000억 기업 증발
7
2024.02.02
880
대장금 촬영 당시 배우 임호 일상생활
4
2024.02.02
879
소련을 방문했던 12살 미국 소녀
2
2024.02.02
878
동자승이 절에서 배운 가르침
4
2024.02.02
877
하이마트 파견 직원의 폭로
6
2024.02.02
876
요즘 군무원 상황
13
2024.02.02
875
해고 당한 복수
6
2024.02.02
874
세입자의 피눈물
2
2024.02.02
873
조규성이 마음에 안 드는 이탈리아 아재
16
2024.02.02
872
타이타닉 5배 크기 세계 최대 크루즈선
11
2024.02.02
871
신뢰 무너진 도요타
6
2024.02.02
870
김희철이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
14
2024.02.02
869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한 돈뭉치
2
2024.02.02
868
너무 심하게 오르는 삼겹살 가격
22
2024.02.02
867
운전 중 상향등만 켜고 다니는 아내
5
2024.02.02
866
자신의 도플갱어를 만난 배우
4
2024.02.02
865
나도 모르게 내 이름으로 개통된 알뜰폰
2
2024.02.02
864
과학고 학폭으로 인생 꼬인 출연자
8
2024.02.02
863
검단 자이 전체 철거
6
2024.02.02
862
도박 중독 전문가가 말하는 유튜브 쇼츠
3
2024.02.02
861
명품 생수의 실체
3
2024.02.02
860
여우에게 음식을 조금씩 줬더니
9
2024.02.02
859
무자본 갭투자 돌려막기로 140채 매수
5
2024.02.01
858
전국 4년제 대학 77% 무전공 도입 확대
9
2024.02.01
857
기막힌 촉으로 시한폭탄 8만대 회수
6
2024.02.01
856
주유소에서 담배 피운 소방관
12
2024.02.01
855
탕후루 조리법 도용했다며 경찰에 고소
5
2024.02.01
854
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 합니다
25
2024.02.01
853
남자들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6
2024.02.01
852
밖에서 남편 욕하고 다니는 아내
3
2024.02.01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0
Next
/ 12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