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28 23:21 (*.144.224.195)
    하긴 공인중개사에서 사기에 대한 안전 보증도 없고 책임도 안 지는데 중간에 앉아서 돈만 존나 처먹는 거 생각하면 이게 맞지
  • 55 2024.01.29 01:02 (*.229.58.199)
    등기도 법무사가 치고 그냥 쿠션비 먹는거지
    수수료받으려고 집값올리는데 일조하더니 직업사라지겠네
  • ㅇㅇ 2024.01.29 01:07 (*.71.48.82)
    이젠 없어져야할 직업
  • 빵귤이 2024.01.29 01:22 (*.127.139.46)
    공인중개사 편을 드는게 아니라 누칼협 했냐고..본인이 선택해서 편하게 거래해놓고 무슨 중개사 탓을 해. 중개수수료 아까우면 직접 발품 팔아 구하면 될걸..편하게 집에서 클릭질 몇번해서 좋은 매물 찾아 매매해놓고 무슨..중개수수료 해봐야 수백에서 많이 받으면 게시글처럼 몇천까진 받겠지만 그거 받아가지고 몇억에서 몇십억을 책임져? 나라에서도 책임 안져주는걸? ㅎㅎㅎ
  • ㅇㅇ 2024.01.29 02:19 (*.62.202.19)
    떡방 검거완료
  • 빵귤이 저정신임? 2024.01.29 06:47 (*.26.217.23)
    누칼협이 왜나오냐?
    공인중개사가 안전한 물건 찾아주고 세입자들 돈 안날리게 최대한 알아봐 줘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님?
    근데 같이 작당모의해서 사기쳤잖아
    누가봐도 사기당할거 뻔히 보이는 건물인데 전세 중계했잖아
    신뢰가 개박살 난 건 지들이 자초한 일이지
  • 빵귤이 2024.01.30 01:54 (*.127.139.46)
    어느 직군이든 사기꾼들은 있기 마련이고 몇십억도 아니고 푼돈에 평생 직업 날리는 인간이 어디있냐..그리고 나 떡방 아니야..하도 답답한 소리들을 해서 한마디 한거지..
  • ㅁㅁ 2024.01.29 12:13 (*.83.244.29)
    빵귤이ㅋㅋㅋㅋㅋ
    떡방 클래스 알아서 인정하네 ㅎㅎ
    귀찮지만 발품만 좀 팔면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는 걸로, 책임질 일도 없으니 편하게 꿀 빨아 수수료만 챙기는 떡방이라고 ㅋㅋ
    하여튼 떡방 이 씹새끼들ㅋㅋㅋ
  • 빵귤이 2024.01.30 01:59 (*.127.139.46)
    사기치는 떡방색이들은 당연히 콩밥먹어야 하는거고 발품팔면 개나소나 다 할수 있는걸 왜 돈주고 의뢰하냐 ㅎㅎㅎ 당연히 매매 성사 이후엔 책임이 없지, 막말로 등기소나 은행에서도 서류 위조하면 당하는데 떡방이 무슨 책임을 끝까지 져야해 ? ㅎㅎㅎㅎ 그리고 나 떡방아냐. 떡방질 할 정도로 못 먹고 살진 않아..
  • ㅇㅇ 2024.01.29 02:19 (*.62.202.19)
    잠원 오페라 ㅋ
    떡방 씹새끼들 OUT
  • 2024.01.29 09:38 (*.116.23.161)
    근데 아직 당근에 매물이 많지 않음ㅠ
  • 저급식자재 2024.01.29 10:11 (*.116.51.241)
    슬슬 rwa 코인 모아야겠군.
  • fdd 2024.01.29 11:56 (*.232.146.171)
    개나소나 다하는직업 공인중개사
  • 너검 2024.01.29 12:29 (*.147.4.254)
    없어져야할직업이고 앞으로 없어질거 ㅋ
  • ㅇㅇ 2024.01.29 13:00 (*.55.156.25)
    중개사가 사기를 치고 있으니 쓸 일이 없지 ㅋㅋ; 막말로 요즘에는 저런 플랫폼이 잘 돼있어서 굳이 중간 안 거쳐도 거래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는데.
  • ㅂㅂㅂ 2024.01.29 18:12 (*.180.162.64)
    전세,매매시 드는 보험이 있음 , 몆십만원인데 그거들면 사고나면 무조건 보상해줌 , 잔금 송금후 등기나, 확정일자 받으러 가는 몇시간동안 상대방이 대출받아버리면 대책이 없음 , 등기부등본도 법적으로 효력없음 (참고사항임)
  • 너검 2024.01.30 22:07 (*.147.4.254)
    좋은 정보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9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1948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기록 9 2024.03.08
1947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2024.03.08
1946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2024.03.08
1945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1944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1 2024.03.07
1943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 4 2024.03.07
1942 일본어 간판으로 가득해진 요즘 부산 번화가 12 2024.03.07
1941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1940 강자의 여유 12 2024.03.07
1939 어느 패션 유튜버의 800만원 착장 25 2024.03.07
1938 수시로 단속 쇼를 해보지만 3 2024.03.07
1937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2024.03.07
1936 87세 할아버지의 손녀 결혼식 폭탄 발언 5 2024.03.07
1935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2024.03.07
1934 개는 주인의 퇴근시간을 어떻게 아는 걸까 5 2024.03.07
1933 일본 국민 앱 근황 9 2024.03.07
1932 심야버스 타고 청소하러 다니는 80세 5 2024.03.07
1931 역사에 회자될 대국민 사기극 32 2024.03.07
1930 인도 여행갔다가 성폭행 당한 부부 근황 10 2024.03.07
1929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2024.03.07
1928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1927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23 2024.03.07
1926 재건축 호재 기대했는데 상황 급변 5 2024.03.07
1925 어메이징 트랜스 인종 5 2024.03.07
1924 선 넘은 고속도로 휴게소 11 2024.03.07
1923 짧은 머리 여성을 보면 11 2024.03.07
1922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10 2024.03.07
1921 부모 동반 궐기대회 8 2024.03.07
1920 소련 여자가 부러웠던 북한 2 2024.03.07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