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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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달라진 대륙의 실수 34 | 2024.04.02 |
850 |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8 | 2024.04.29 |
849 |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 2024.04.02 |
848 |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 2024.03.25 |
847 | 단백질 과다 섭취의 위험성 16 | 2024.01.07 |
846 | 단계적으로 조금씩 증원하는 것은 수용하겠다 15 | 2024.01.21 |
845 | 다이어트와 나트륨의 관계 10 | 2024.02.04 |
844 | 다이어트 캡슐 개발 11 | 2024.01.11 |
843 | 다이소가 화장품을 싸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 9 | 2024.01.21 |
842 |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 2024.04.03 |
841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9 | 2024.05.08 |
840 | 다음역 안내를 보기 힘들었던 이유 5 | 2024.02.23 |
839 |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32 | 2024.04.22 |
838 |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 2024.03.07 |
837 | 다시 불 붙은 미국의 물가 8 | 2024.02.17 |
836 | 다시 기어나오는 풀소유 14 | 2024.02.29 |
835 | 다방 여주인 살인 사건 12년 만에 검거 1 | 2024.01.06 |
834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2 | 2024.05.07 |
833 | 다급한 치어리더 5 | 2024.03.05 |
832 | 니발니 시신 행방불명 5 | 2024.02.19 |
831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5 | 2024.03.20 |
830 | 늙어가는 나이키 30 | 2024.04.17 |
829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10 | 2024.04.11 |
828 | 뉴진스 민지 닮은 걸로 유명한 여사장 3 | 2024.02.26 |
827 |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돼지곰탕 후기 12 | 2024.01.31 |
826 |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 2024.03.14 |
825 | 뉴욕 타임스스퀘어 총격범 정체 4 | 2024.02.13 |
824 |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 2024.04.16 |
823 | 뉴욕 지하철의 묻지마 범죄 2 | 2024.01.28 |
822 |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 2024.04.26 |
모든 판단의 기준이 객관적 사실관계에 있지 않고 철저하게 주관적 가치판단에만 있다는 것에 수없이 놀라고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그냥 그렇게 실존하는 사실로 받아들이게 됐다.
내 뇌피셜이지만, 저기서 남자가 한번 더 화내거나 따지고 들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이걸로 끝내라는 식의 면책성 보상으로 보임. 만약 혹시라도 언급한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여자를 만났다면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보기 드문 제정신 박힌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