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6 12:24 (*.62.188.141)
    뿡뿡이 아직도해? 장수 프로그램이네
  • 00 2024.04.06 13:53 (*.46.63.57)
    그러니까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안 돼.
    눈이 작은 걸 작다고 말하면 안 되고, 피부가 까만 걸 까맣다고 하지마.

    팩트폭력은 정말 최후의 수단이야.
    상대가 싫으면 욕을 해. 개새꺄 씨발새꺄 좆같은 새꺄. 이렇게 욕을 하라고.
    욕보다 더 치욕적이고 모욕적인 게 팩트야.
    그건 상대와 인연 끊겠다는 소리야.

    흑인한테 "훡"해도 그냥 화만 내고 끝나 "흑형 깜둥이 니거"라고 하면 그게 엄연한 사실이어도 폭발해.
    너 잡아 죽이려고 할 거야.
    엄마 없는 사람한테 "엄마 없는 놈"이라고 팩트말하면 걔가 폭발하고 살인 날 수도 있어.
    단순히 욕 먹는 건 그냥 화만 날 뿐이지.
    심지어 꿈이 뭐냐고도 묻지마.
    공부 잘하냐도 묻지말고 잘하는 게 뭐냐고도 묻지마.
    요즘 mz세대들 꼰대 존나 싫어해.
    상황상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면 묻지마.
    Mz들은 욕 듣는 건 참아도 꿈이 뭔지,공부 잘하는지,특기가 뭔지 묻는 거 싫어해.
    그러니까 꼰대 취급 당하기 싫으면 팩트도 말하지말고 꿈이 뭐냐고도 묻지마.
    그럼 할말 없는데 어떡하냐고?
    말 하지마.
    나중에 가까워지고 친해지면 속마음 털어놓으니까..
    할말없어서 이거저거 말할 필요 없어
  • ㅇㅇ 2024.04.06 14:31 (*.190.211.143)
    너 취직은 했냐...
  • ㅇㅇ 2024.04.06 14:38 (*.109.1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4.06 15:51 (*.62.188.116)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빼곤 쳐다도 보지말라고
    팩트를 얘기해주면 빡치니까
    말하지 말라는거군
  • ㅇㅇ 2024.04.06 18:48 (*.190.211.143)
    아 이 둘이 붙은 거 보니 더 끔찍하다
  • 2024.04.06 15:44 (*.87.40.18)
    왜 맨날 쓸데없는 이야기를 길게 쓰는거야?
    한줄에 끝날 수 있는이야기를
  • wer 2024.04.06 15:46 (*.136.208.4)
    유튜버는 어그로 끌어야 수익이 생김 별거아닌것도 저렇게 길게 영상만드는게 능력임
  • 제발좀000 2024.04.06 22:20 (*.101.67.182)
    외국인 국뽕 가장채널을 홍보하네 조회수 뽑아먹으려 하는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15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2024.04.18
1314 장도연의 치밀한 준비성 3 2024.04.18
1313 리메이크 힘들 거 같은 드라마 18 2024.04.18
1312 유전자 조작을 통한 생물학 무기 7 2024.04.18
1311 불금에 외출 안 하는 이유 7 2024.04.18
1310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8 2024.04.18
1309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3 2024.04.18
1308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2024.04.18
1307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1306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2024.04.18
1305 초저가의 비밀 23 2024.04.18
1304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4 2024.04.18
1303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302 IT 업계 근황 28 2024.04.17
1301 늙어가는 나이키 29 2024.04.17
1300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1299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7 2024.04.17
1298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1297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2024.04.17
1296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1295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1294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1293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1292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1291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290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1289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1288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7 2024.04.17
1287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1286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