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21 21:17 (*.179.29.225)
    경찰의 말도 일리가 있는데 치안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할 말은 아니지
    노출 심한 옷 입고 다니던 여자가 성범죄 당해서 신고했더니 경찰이 노출하니까 그런 일을 당하지 라고 하면 안되는 것처럼
  • 234 2023.12.21 23:36 (*.51.162.207)
    진짜 무식한 발언이네.
  • ㅇㅇ 2023.12.22 01:18 (*.235.17.150)
    경찰도 공무원시험만 합격한 사람이야 과거 도둑질했는지 학폭했는지 아무도 몰라 그냥 공무원시험 합격한 사람일뿐이야
  • ㄴㅁㅇㄹㄴㅁㅇ 2023.12.22 19:56 (*.158.206.187)
    이말에 좀 동감하는게 우리 고등학교때 동창이 진짜 개ㅆ양아치였는데 어느날 동창회때문에 이리저리 수소문해보니까 경찰관되어있더라
  • ㅇㅇ 2023.12.21 21:41 (*.62.202.239)
    승진 가점도 별로 안되는거
    출동하기 귀찮아서
    민중의 좆방맹이 좆찰
  • 31 2023.12.21 22:20 (*.122.33.220)
    환경의 문제가 없다고 할순 없지
    범죄심리학에서도 중요 요소임
    무인매장이 사회적 비용을 지출시키는건 사실임
  • 퉤퉤 2023.12.21 22:53 (*.118.98.238)
    에라이 미친년아 경찰이 니 가게 봐주는 사람이냐
    리스크 없이 장사 할거면 니가 두 눈 뜨고 지켜보고 있던가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고 그 책임을 경찰한테 떠넘기냐 에라이 천하에 쌍년아
  • ㅁㅅㅁ 2023.12.21 23:18 (*.248.139.234)
    요즘 무인매장은 저런애들 합의금으로 돈번다더랔ㅋ
    나도 하나 차릴까 싶네
  • 머털도사 2023.12.22 08:32 (*.164.139.76)
    미친놈이네... 너도 집에 도둑들면 니가 못지켰으니 신고안하냐? 정신병자구만.
  • ㅁㄴㅇㅁㄴㅇ 2023.12.22 10:21 (*.211.88.240)
    미성년자는 판단력이 약함. 집을 털 정도면 걔는 진짜 그런애고, 무인매장에서 저런거 훔치는건 주변의 상황이나 관심 등에 따라 훔치지 않을 수 있는 애들이다.
    도벽 수준을 0~10으로 봤을 때 9~10만 도둑질을 하는데, 무인매장은 한 5~8 정도에게 도둑질을 고민하게 만드는거지.
    안훔칠 애들은 당연히 안훔치지. 훔칠수도 있고 안훔칠수도 있는 애들을 훔치게 만드는게 허술한 무인매장임.
  • ㅇㅇ 2023.12.22 20:52 (*.49.175.176)
    애들도 도둑질이 나쁘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에 아이들은 도둑질 안해요...
  • 똘똥 2023.12.21 23:36 (*.43.124.227)
    무인매장에 절도 대부분 미성년자들입니다. 업주가 어느정도는 감수해야죠
  • 카경 2023.12.22 00:06 (*.38.18.133)
    쟤 말대로 무인 매장 싹 없애면 좋겠음
    타격 0
  • ㅇㅇ 2023.12.22 00:17 (*.45.64.97)
    필리핀가서 무인매장 해라
  • 1212 2023.12.22 01:13 (*.238.231.78)
    견찰에 신고하면 어떻게던간에 일 안하려고 힘들다고 징징대고, 일 제대로 하라고 하면 꼴에 삐져서는 있는 법은 없애고 없는 법은 만들어서 어떻게던 간에 일 안하려고 발악.
    위에 말해서 일 제대로 시키라고 하면 그 때가 돼서야 죄송하다면서 겨우 움직이기 시작.

    견찰은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복지부동 쓰레기다.
    떡찰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
  • ㅇㅇ 2023.12.22 01:48 (*.234.180.220)
    보험회사도 최소한의 노력안하면 보험금안준다
  • .. 2023.12.22 02:51 (*.138.61.83)
    허술한 보안으로 경찰자원이 과도하게 낭비되는것도 사실이지. 미국은 그런 업체는 강제로 영업을 정지시킨다.
  • ㅂㅂㅂ 2023.12.22 02:53 (*.228.17.5)
    거지나 정신변자나 주정뱅이들한테 가게를 그냥 노출하면 안대요
  • ㅂㅂㅂ1 2023.12.22 04:16 (*.80.202.240)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인데 , 인생경험이 부족하여 절도가 얼마나 나쁜건지 모르기 때문에 형사건은 봐주는건데 , 고양이 앞에 생선을 진열해놓고 고양이 탓을 하네 , 모든 제품에 도난방지태그 달고 경보기를 설치하는거를 법으로 만들어야함
  • 2023.12.22 04:23 (*.101.196.239)
    무인상점 한국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다 ㅋㅋㅋ
    한국인들 특성상 앞에서는 깨끗한척 올바른척 나는 그런사람 아닌척
    하지만 뒤에서는 온갓 구린짓거리 다한다
    중국이랑 동급이야 우린 일본이 아니라구 !!!ㅋㅋ
    무인은 포기해라
  • ㅇㅇ?? 2023.12.23 01:28 (*.185.136.107)
    한국뿐 아니라 점주가 저딴 생각을 하는거면 어느나라에서나 불가능한거다.
    도난을 양심에 맞기는게 아닌 자판기형식의 무인상점이 맞지.

    대체 어느나라를 망상하면서 아직 시기상조 이지랄인지.....
    도난사고 일어나지 않을 무인상점은 이세상에 존재할수가 없어. 한국인의 특성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임.

    일본은 무슨 천국인줄 아나봐? ㅋㅋㅋ 범죄없는 천국 일본???
  • KOKO 2023.12.22 09:20 (*.22.90.230)
    무인매장 싹 사라지면 불편해요?? 그게 궁금하네....협박하듯이 글쓰는데, 그렇게 불편해지나?? 딱히??
  • ㅋㅋㅋ 2023.12.22 11:41 (*.39.200.148)
    식칼이 살인을 유도하니 금지하라
    음주가 범죄를 양산하니 금지하라
    쌀밥이 대변을 생산하니 금지하라
    산소가 노화를 촉진하니 금지하라
  • ㅇㅇ 2023.12.22 11:54 (*.235.10.22)
    저렇게 일하기 싫어하는 경찰들한테 수사권까지 주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2 2023.12.22 14:16 (*.238.231.165)
    견찰에 신고하면 어떻게던간에 일 안하려고 힘들다고 징징대고, 일 제대로 하라고 하면 꼴에 삐져서는 있는 법은 없애고 없는 법은 만들어서 어떻게던 간에 일 안하려고 발악.
    위에 말해서 일 제대로 시키라고 하면 그 때가 돼서야 죄송하다면서 겨우 움직이기 시작.
    견찰은 일하기 싫어하는 복지부동 공무원의 선봉이다.

    떡찰은 뭐, 김학의, 윤석열과 한동훈 폐기물이 잘 보여주고 있지.
  • ㅇㄹㅇ 2023.12.22 16:26 (*.101.194.175)
    짭새새끼 ㅋㅋㅋㅋㅋ
  • 바봉 2023.12.22 19:38 (*.237.125.10)
    무인상점의 문제는,
    업주가 지불해야하는 관리직원 인건비나 인증시스템 비용 등을 쓰지 않고,
    경찰이라는 공공비용을 이용해서 해결하는게 문제인거지.
    일반상점의 도난비율과 무인상점의 도난비율이 같으면 문제가 없는데,
    무인상점이니 도난비율이 높은 것 같고,
    무인상점들이 늘어나서 경찰들이 다 저기 범인 잡는데 투입다고 생각해봐.
  • ㄴㅎ 2023.12.22 21:49 (*.142.151.208)
    저런 경찰과 절도한 애들을 선조들은 이렇게 정의하셨지.
    못 배워 처먹은 ㅅㄲ들 이라고.
    특히 저 견찰은 ㅆㅂㅅㄲ인 거고.
  • ㅇㅇ?? 2023.12.23 01:20 (*.185.136.107)
    너같은것들을 병신이라고 정의하라고 병신이란말을 만들어놓은거다.

    저게 불편하지만 맞는말이다. 소비자의 도덕과 양심에 맞겨야 가능한 무인상점이라면 그저 좀도둑 양성소일뿐임.
    순간의 욕구가 도덕과 양심보다 절실하다면 도둑이 될수있고, 그걸 일상에서 쉽게 접해야하는 선택이라면 누구라도 실수할수있는 것임.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에 어느날 갑자기 필요도 없는 신호등을 만들고 도덕과 양심에 맞기면 무당횡단이 일어날까 안일어날까??
    필요없는 신호등은 무단횡단을 낳을뿐이다.
    무인상점도 마찬가지임. 무인상점의 필요는 오직 인건비 줄여서 매출올리려고 하는거지 소비자의 필요가 아님. 소비자를 시험에 들게하는 것뿐이지.
  • ㅇㅇ?? 2023.12.23 01:05 (*.185.136.107)
    무인상점의 체계자체가 틀려먹은거야.

    무인상점이라고 상품도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고, 도난당하면 무인상점의 탓이 아니라 훔처간놈의 탓이라는 논리자체가 무논리인것.
    장사를 장사치 양심에 맞긴다라는 말도 말같잖은데 소비자 양심에 맞긴다라는 말은 말같은가??

    무인상점을 양심으로 무인이 가능케 할꺼라는 생각으로 한다는게 제정신인가 싶다. 그게 일반적인 생각이어야한다고 주장하는것도 제정신 아니고.
    경비가 있는 곳에서도 일어나는게 도난이다. 근데 관리인원이 없는 곳에서 도난사건이 일어나는게 왜 소비자의 탓이고, 도덕과 양심의 탓이지?

    무인상점에서 일어나는 도난사건은 "무인상점"으로서 당연히 짊어져야하는 리스크다.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아니라 당연히 일어날것을 예상하고 비용적계산까지 포함한것이 사업이다.
    사업하면서 도덕과 양심 이지랄할꺼면 사업 왜함?? 가격은 도덕과 양심으로 책정하고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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