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2024.02.25 22:26 (*.237.125.10)
    걸음걸이가 건강하다
  • 이야내스타일 2024.02.25 22:28 (*.101.195.150)
    몸매 와 맛있겠다
  • ㅇㅇ 2024.02.25 22:52 (*.62.163.106)
    -댓삭런 방지 자물쇠-
  • ㄱㄱㅁ 2024.02.25 23:53 (*.73.39.253)
    남자지만 진짜 꼴뵈기 싫은 댓글이다...
  • 김밥천국 불신맨밥 2024.02.26 12:21 (*.39.208.120)
    딸 낳고 키워보길 바란다.
  • ㅇㅇ 2024.02.25 22:51 (*.62.163.106)
    잘 몰라서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그냥 CG로 대체하지 않고
    모션캡쳐를 계속 추구하는 이유가 뭐임?
    생동적인게 더 뛰어난가?
  • ㅁㅅㅁ 2024.02.25 23:30 (*.248.139.234)
    모션 캡쳐해서 CG를 입히는거 일텐데
    순수 CG만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기가 힘들꺼임 돈도 많이들고
    자세한건 존문가 형님들이 알려주겠지
  • ㅁㅁ 2024.02.25 23:52 (*.101.195.146)
    그냥 cg로 대체... 아게 무슨말이죠..?ㅋㅋ
  • susco 2024.02.26 00:25 (*.62.163.54)
    음.. 우선 모션 캡처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재현할 수 있기 때문이야 형~

    1. 모션 캡처 모델을 사용하여 CG 작업을 하는 것은 주로 기술적 및 예술적인 이유인데.. 비용 문제도 관련이 있지만, 모션 캡처의 핵심 이를 사용하는 감독(?)의 요구에 맞게 바로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지.

    2. 특히 창의적인 유연성이라는 측면에서 모션 캡처는 감독과 애니메이터가 실제 배우의 연기를 기반으로 하여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게 해주어 표정과 몸짓을 통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고 재현하는 배우의 연기를 직접 캡처함으로써, 캐릭터에 개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

    3. 최근 ai기술이 있기는 하지만, 미묘한 인간의 움직임이나 복잡한 상호작용을 재현하기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보여..
    따라서 위에 게시물 처럼 모션 캡처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을 방법이지.

    4. 마지막으로 시간과 노력이라는 측면에서도 모션캡처를 위한 투자 비용이 높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큰 프로젝트나 시리즈 제작에 있어 비용 효율적이지.. 특히, 재사용 가능한 데이터와 빠른 제작 속도를 고려했을 때, 큰 이점이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이러한 모션 캡처 세션의 초기 설정과 후처리 작업이 필요하긴 하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창이적이고 복잡한 움직임을 수동으로 애니메이팅하는 것보다 아직까진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기때문이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 ㅇㅇ 2024.02.26 02:46 (*.62.162.68)
    굿
  • 2024.02.26 08:08 (*.235.176.150)
    GPT삘
  • 00 2024.02.26 12:11 (*.39.205.132)
    여윽시 모든 분야 전문가가 와호장룡처럼 은둔해 있는 이슈인
  • 피카츄 2024.02.26 13:18 (*.237.37.26)
    그냥 길게 안써줘도 저게 쉬워보이지 않음? ㅁㅁ
    백지보단 밑그림에 색만 칠하는게 아무래도 쉽지않을까
  • 빠와빠와 2024.02.26 11:20 (*.160.100.22)
    사카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70 내 나이 36살 타협을 해야할까? 11 2024.01.19
769 낯선 아이돌이 떴다 7 2024.04.21
768 납치가 산업이 된 국가 6 2024.03.12
767 납치 신고에도 출동 안 해 12 2024.04.10
766 남한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 9 2024.01.19
765 남편이 암에 걸려 쿠팡 새벽 배송하는 아내 7 2024.02.27
764 남편이 아기 이름을 지구본으로 짓자는데요 24 2024.01.15
763 남편이 T 29 2024.04.15
762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이유 9 2024.03.17
761 남편에게 거절 당한 임산부 3 2024.01.20
760 남편과 여직원의 대화 내용 3 2024.02.19
759 남편 불륜 인정한 황정음 9 2024.02.24
758 남편 기 살려주는 야구장 댄스 타임 12 2024.01.10
757 남친이 저한테 오버로드 닮았대요 7 2024.04.09
756 남친이 결혼 생각 없어서 우울 20 2024.01.11
755 남친 집 등기부등본 떼고 사진까지 찍은 여성 11 2024.01.18
754 남친 주머니에서 나온 영수증 10 2024.02.19
753 남친 몰래 남사친들이랑 술 마시는데 10 2024.02.11
752 남중국해 긴장 고조 19 2024.04.14
751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0 new 2024.05.13
750 남자친구와 응급실 온 20대 16 2024.02.17
749 남자친구 성과급 논란 14 2024.01.06
748 남자친구 방에 가두고 방화 5 2024.01.16
747 남자친구 만든 유부녀의 고민 12 2024.02.19
746 남자로 살아보고 느낀 것 6 2024.02.19
745 남자들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6 2024.02.01
744 남자들 때문에 저출산 41 2024.04.16
743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13 2024.03.27
742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28 2024.03.10
741 남자끼리 식당갔을 때 특징 7 2024.02.14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