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816 | 거대한 흉물 유령아파트 6 | 2024.01.31 |
815 | 생애 첫 취업한 60살 6 | 2024.01.31 |
814 | 중국산 고급 전기차 21 | 2024.01.31 |
813 | 동물보호단체에 아픈 동물이 필요한 이유 4 | 2024.01.31 |
812 | 유명 대학병원에서 벌어진 일 2 | 2024.01.31 |
811 | 2평 대피공간에 20시간 갇힌 노인 12 | 2024.01.31 |
810 | 요즘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 8 | 2024.01.31 |
809 | 유튜브 전체 구독자 1위 쟁탈전 8 | 2024.01.31 |
808 | 돈은 받았지만 잘못은 하지 않았다 9 | 2024.01.31 |
807 | 정신과 의사도 멘탈 잡기 힘들었다는 사건 9 | 2024.01.31 |
806 |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 27 | 2024.01.31 |
805 | 차일 확률 100%의 고백 6 | 2024.01.31 |
804 | 의자 샀다고 자랑 중이신 분 17 | 2024.01.31 |
803 | 이탈리아식 출근길 4 | 2024.01.31 |
802 | 끝없이 오르는 외식 물가 15 | 2024.01.31 |
801 | 32세 남자의 이혼 8 | 2024.01.31 |
800 | 설현이 황희찬과 친한 이유 13 | 2024.01.31 |
799 | 이순재가 꼽은 시트콤 에피소드 11 | 2024.01.31 |
798 | 10세 여아 죽인 살인범 가석방 7 | 2024.01.31 |
797 | 철학과 학생들이 행복한 이유 24 | 2024.01.31 |
796 | 어메이징 반도의 시민의식 8 | 2024.01.31 |
795 | 경희대 안에 있는 군사지역 6 | 2024.01.30 |
794 | 불안해진 세무사 업계 22 | 2024.01.30 |
793 | 한국에서 위험한 미얀마 이름 7 | 2024.01.30 |
792 | 월급 파격 인상되셨다는 분 18 | 2024.01.30 |
791 | 이어지는 재건축 갈등 5 | 2024.01.30 |
790 | 녹말 이쑤시개 먹방 때문에 빡친 사장 6 | 2024.01.30 |
789 | 가게 주인의 절규 4 | 2024.01.30 |
788 | 곽정은 피셜 꽉 막힌 사람 구별법 18 | 2024.01.30 |
787 | 일본의 신기한 문화 14 | 2024.01.30 |
그런데, 저 목적보다는
어차피 몽땅 외우는게 목적이 아니니 ,
필요한 부분 써와서 참고해도 된다는 의미가 강함.
게다가 미국 펜의 굵기가 1 mm 이상이 기본이라
몇자 적지도 못함.
난, 한국에서 가져갔던 가는 펜이 말라붙어서
미술용품 파는 특수 문방구에 가서 0.1mm급 펜들을 사다 썼음.
미국 친구들이 내 cheat sheet 를 보고는
"Microfilm is not allowed!" 라며 놀렸던 기억이 남.
예전에 경제학 시험때 썼던 종이가 최근에 튀어나와 봤더니, 이젠 노안이 와서 안경벗지 않으면 못읽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