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2 15:23 (*.179.29.225)
    흑두루미 하니까 아직도 목 돌아간 흑두루미 호구 생각나네
  • ㅇㅇ 2024.04.22 17:43 (*.38.80.34)
    아직도 서울1급지 한강변 탑6에 등기안치고
    똥ㅅㅓ울 좆기도 보유중인 흑두루미 없제?
  • ㅇㅇ 2024.04.22 16:38 (*.235.55.73)
    일본 사람들이 한국 와서 신기해 하는 것 중에 저거 있었음
    특정 지역 가면 전봇대가 아예 없는 거
  • ㅇㅇ 2024.04.22 18:50 (*.187.23.71)
    새인생 저쿠만
  • ㅇㅇ 2024.04.23 00:57 (*.136.208.4)
    흑두루미 맛집이라더니 먹으면 안되잖아
  • 1212 2024.04.23 07:59 (*.238.231.35)
    1985년 가을 구반포 주공에서 처음으로 전봇대 없애고 전화선, 전기선 파이프에 넣어서 지하에 매설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19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19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1971 뽐거지 레전드 14 2024.05.14
19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9 2024.05.13
19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19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19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19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19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2024.05.13
19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19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19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3 2024.05.13
196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2024.05.13
195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195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195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195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195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195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2024.05.13
1953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1952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1951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1950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 10 2024.05.12
1949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6 2024.05.12
1948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2024.05.12
1947 일본 진출했던 기업들의 최후 50 2024.05.12
1946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