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1.02 02:10 (*.238.231.97)
    지나 여자들 대부분이 이 땅의 여자들 다수보다 훨씬 더 남성 의존적 기생충들이다.
    게다가 이 지나 기생충년들은 기생충 주제에 숙주인 남성을 지배하려고 하지.
  • ㅇㅇ 2024.01.02 02:29 (*.38.86.66)
    여자네가 별로 못사나보네
    사돈 집안이 괜찮았으면 60평에살던 파출부를 두던
    별 신경 안쓸텐데 아들 뺏겼다고 생각하는듯
  • ㅇㅇ 2024.01.02 04:05 (*.234.181.152)
    아니..... 근데 25키로를 뺏는데 아침만 못먹고 다니는 사람같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라는 말이 엄마 입에서 나올 정도면 대체 몇kg 였던 거지...?
    결홍 해준 여자가 양반인거냐...? 아니먄 돈이 진짜 많은거냐...
    25키로쯤 빼면.... 대체 무슨 일이냐... 애가 어디 아픈거냐...? 암이라도 걸린거냐..? 애 죽일려고 독약이라도 먹였냐?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고작 아침 묫먹고 다니는 사람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80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2024.01.28
1679 난생 처음 알바했는데 울었어 9 2024.01.28
1678 안 되겠다 차에서 빠따 좀 꺼내봐 11 2024.01.28
1677 북한에서 적발된 리버스 이석기 6 2024.01.28
1676 재판 중 나가버린 트럼프 3 2024.01.28
1675 세계 최초 질소 가스 사형 집행 11 2024.01.28
1674 잠적한 인테리어 업체 12 2024.01.28
1673 중국인의 착각 15 2024.01.28
1672 한녀가 받는 성형을 양녀가 받으면 10 2024.01.28
1671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2024.01.28
1670 대리수술로 난리났던 병원 4 2024.01.28
1669 커뮤니티 휩쓴 푸른꽃게 근황 8 2024.01.28
1668 10대 여학생들에 소화기 난사한 20대 7 2024.01.28
1667 75세 조지 포먼 펀치력 10 2024.01.28
1666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근황 10 2024.01.28
1665 남자 모델들이 겪는 역차별 9 2024.01.28
1664 뉴욕 지하철의 묻지마 범죄 2 2024.01.28
1663 할머니의 자손들 4 2024.01.28
1662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661 보더콜리의 본업 8 2024.01.28
1660 스마트폰과 꿀잠의 조건 13 2024.01.27
1659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 4 2024.01.27
1658 결혼하려면 일찍 하세요 13 2024.01.27
1657 직원 성추행범 만들어 퇴직시킨 병원 2 2024.01.27
1656 재벌 3세녀 근황 7 2024.01.27
1655 최신 조선소 공고 수준 12 2024.01.27
1654 음주운전자 추격 유튜버 논란 9 2024.01.27
1653 19세기 브라질 번식 노예 8 2024.01.27
1652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2 2024.01.27
1651 아버지 이름 팔아 150억 챙긴 딸 4 2024.01.27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46 Next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