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까일랏 2024.02.07 13:25 (*.179.29.225)
    이젠 수가를 올릴 차례
  • 이불킥 2024.02.07 16:36 (*.230.32.249)
    수가 올리면 노인들 개거품 물거 알고 정원늘리는거임
    노인을 위한 나라에선 노인제외 다 피해봐야됨
  • ㅇㅇ 2024.02.07 13:28 (*.235.11.63)
    재수삼수 존내게 하겠구만
  • CR 2024.02.07 15:00 (*.173.240.4)
    파업강도에따라 다르겠지만 500명은 너무갔다고 봅니다. 분명 어느정도 선에서 협상하는것도
    시나리오에 있을겁니다. 그래도 500명은 처음 부족분에 비해 너무적기에 정부나 여권에서 정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봐야죠. 파업하면 으름장 놓은대로 면허취소로 갈텐데 그럼에도 얼마나 파업이 잘 유지
    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되지않을까요. 저는 파업동력이 잘 유지된다는 조건으로 1000명정도 예상합니다.
  • 현직외과의 2024.02.07 17:02 (*.101.197.158)
    정부 위정자라는 집단이 아무런 대책없이 냅다 질러서 지금 병협에서도 아, 그건 좀... 하는 판국임. ㅅㅂ 윤 찍은 내 잘못이지.
  • ㅇㅇ 2024.02.07 21:53 (*.62.163.41)
    설마
    의사중에도 1찍는 사람이 있음?
  • ㅇㅇ 2024.02.07 22:02 (*.235.11.43)
    그래서 골로가는거지 ㅋㅋㅋㅋ
  • ㅇㅇ 2024.02.07 22:21 (*.101.193.132)
    의사 늘어나는건 상관없는데...의대가 압도적으로 인기있는 이 싱황에서 상위권 줄세워서 다 뽑아가면 진짜 공대에는 누가 남냐?

    수능응시자 41만명중에 30만명이 이과라고 치고 이중에 의치한약수로 의5000 치600 한700 약1600 수500 해서 8500 빠져나가면 2.8%

    공대에서 3% 이내 인재를 보기 어렵다는 얘기가 된다. 상위 5%넘어가면 대체로 공업수학을 이해 못 함. 더군다나 연구비 삭감이니 뭐니...이공계 기피에 불을 지폈으니...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제대로 된 이공계 인재의 수가 줄어들면 소수의 이공계의 수준급 인재를 구하기 어려워서 몸값이 올라가고 대우가 좋아 질 수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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