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8 12:37 (*.105.172.52)
    두꺼웠던게 어느순간 얇아지면 걸레로쓰다가 버림
  • ㅇㅇ 2024.04.08 13:23 (*.235.55.73)
    그냥 쓸 수 있을 때까지 씀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는 건 좀 많이 낭비 같음
  • st 2024.04.08 13:24 (*.235.81.72)
    요즘엔 세탁기로 다 살균이 되어서 2년 3년 써도 됨
  • ㅇㅇ 2024.04.08 13:38 (*.234.197.144)
    세제를 뭐라고생각하냐 ㅋㅋㅋㅋ
    그거 자체가 살균인데 뭘또 살균을해
    비누로 손씻는게 별의별 ㅈㄹ떠는것보다 살균효과 더 높다
  • 2024.04.08 13:33 (*.101.194.89)
    식품도 아니고 뭔놈의 유통기한
    특별한 오염없이 물기닦는데 썼으면 잘빨고 잘 말리면 계속쓰는거지
  • ㅇㅇ 2024.04.08 13:42 (*.214.236.164)
    한달전즘 엄마집에서 88올림픽 기념 수건 하나 찾아내서 쓰고있다. 짱짱하다
  • Komaba 2024.04.08 23:26 (*.176.214.200)
    그건 안쓰고 보관해야되는거 아님??
  • 2024.04.08 13:46 (*.38.86.158)
    깔끔한척 하면서 유난떠는 사람들 있지. 그럼 ㅇㅇ은 왜써? ㅇㅇ도 주기적으로 교체하냐? 물어보면 아무말 못함. 그냥 어디서 줏어듣고 깔끔한척 하는데 놓치는 부분이 엄청 많음. 저런것도 그냥 패션 깔끔임.
  • ㅇㄹㅇㄹ 2024.04.08 13:55 (*.33.116.222)
    한번에 10개씩 사서,... 3~4달 쓰고 전면 교체~
  • 2024.04.09 07:18 (*.161.123.209)
    심하네 ㅋㅋ정신병있는듯
  • 2024.04.08 16:29 (*.101.193.201)
    10년은 넘게 쓰는듯
  • ㅁㅇㅁ 2024.04.08 17:19 (*.62.235.169)
    새수건보다 햇볕에 말린 수건이 냄새도 감촉도 더 좋아서 쓸수 있을때까지 씀. 물론 한번쓰고 빨지.
  • ㅎㅎ 2024.04.08 18:30 (*.93.18.148)
    해지지만 않으면 20년도 쓴다.
    어차피 세제 + 옥시크린 으로 다 살균되는데 굳이 ??
  • 12 2024.04.08 19:23 (*.235.7.172)
    우리 집에는 멸공 구호적힌 수건있다 ㅎㅎ
  • ㄹㅁㅈㄷㄹ 2024.04.08 20:02 (*.106.33.15)
    아부지 직장에서 받은 수건 아직 내가 쓰고있음 한 20년 된듯
  • 2 2024.04.08 20:02 (*.254.194.6)
    울집에도 10년 넘은 수건 많은데?

    수건을 사본적이 없음.

    죄다 돌잔치, 개업식, 칠순, 팔순잔치, 행사에서 많이 받아서.

    헌혈해도 받았네.

    그렇게 잘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 집사람이 수건들이 오래 됐다고 바꾼다네.

    호텔수건인가 뭐 좀 비싼 수건을 30장을 샀더라고.

    일반 수건보다 두배이상 두꺼움. 푹신푹신하고.

    근데 새수건은 원래 물 흡수를 잘 못하잖아.

    그래서 세탁 몇번 돌렸는데도 물기 흡수를 잘 못해. 워낙 두꺼운거라 그런지.

    그리고 집사람이 원래 저장강박증이 있어서 뭘 못버려.

    결국 집에 수건이 너무 많아서 미치겠다.
  • 아이고 2024.04.08 22:29 (*.26.217.23)
    아... 수건 잘못사셨네..
    물기흡수 못하는 수건이 따로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사셨어야 하는데
    저희집도 그런 수건이 하나 있는데 시간 지나고 수십번 빨았어도 물기흡수 잘 못해요. 두꺼운것도 중요한데, 물기흡수 잘 되나 알아보고 사셔요
  • ㅇㅇ 2024.04.10 06:34 (*.217.159.130)
    수건에 교체 주기가 있다는 건 그냥 상술 같음. 오래 쓰면 감촉이 안 좋아지긴 하겠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185 대놓고 유노윤호 저격하는 전 아이돌 멤버 23 2024.04.22
4184 해병대 훈련소 특A급 아쎄이 15 2024.04.22
4183 이선균 사건 근황 22 2024.04.22
4182 한국은 이미 망했다 82 2024.04.21
4181 라면 국물 테러 당한 여성 11 2024.04.21
4180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3 2024.04.21
4179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2024.04.21
4178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 11 2024.04.21
4177 국제결혼 하고 싶은 남자 13 2024.04.21
4176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21 2024.04.21
4175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2024.04.21
4174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2024.04.21
4173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4 2024.04.21
4172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9 2024.04.21
4171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 30 2024.04.21
4170 낯선 아이돌이 떴다 7 2024.04.21
4169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2024.04.21
4168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2024.04.21
4167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잘 안 짓는 이유 24 2024.04.21
4166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8 2024.04.21
4165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2024.04.21
4164 수학 영재인 금쪽이가 6개월 전부터 변했다 37 2024.04.21
4163 일론 머스크와 사귀고 있다 생각한 여자 12 2024.04.21
4162 미국의 시골 인심 15 2024.04.21
4161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44 2024.04.21
4160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4159 24억 먹튀 집주인 인터뷰 15 2024.04.21
4158 불륜과 바람이 일상인 나라 23 2024.04.21
4157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9 2024.04.21
4156 스웨덴의 청렴함을 보여주는 사례 14 2024.04.2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