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6 22:52 (*.179.29.225)
    마오짱 그립읍니다
  • 상위 4프로 2024.04.16 23:23 (*.172.76.172)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이 중국을 역전하게 만든 마오짱 그립읍니다...
  • ㅂㅂ 2024.04.16 23:40 (*.81.250.66)
    이젠 시주석이 있읍니다!!
  • ㅇㅇㄱ 2024.04.17 00:21 (*.39.181.186)
    중국 대기근이 참새 때문이라는 근거가 없다고 저때 기후가 너무 안좋았고 비가 너무 안온게 가장큰 문제인데 과학적 근거도없이 참새때문임 이러는건 남한 미제 말고 없는게 팩트임 중국 기근이 1만년 역사중 한두번도 아닌데 그때마다 참새 잡아죽여서 생겼다는말이랑 뭐가다름?
  • ㅇㅇ?? 2024.04.17 01:35 (*.185.136.107)
    당연히 참새때문만은 아니겠지.
    하지만 그 참새문제를 야기했던 제사해 운동, 그리고 제사해운동을 포괄하던 대약진 운동이 대기근의 이유인건 맞음.

    기후가 안좋고 비가 너무 안와?? 무려 중국이다. 그 큰땅덩이가 모든곳이 기후가 동일하게 안좋고, 비가 안왔다면, 중국뿐아니라 전세계적인 기후문제가 있어야 가능하다. 경신대기근처럼. 그리고 대략 4~5천만 죽었다라는 대기근은 3년여에 걸처진 사망자임.
    3년이라는 장기간 기후가 안좋고, 비가 안왔다면 중국은 이미 멸망했음. 경신대기근이 2년동안 기후문제생긴거였다.
    니 말이 존나 비과학적이고 근거가 없음.

    참새때문에 대기근이 발생했다라는건 그 사건이 대기근을 불러온 멍청한짓들을 가장 명확하고 간결하게 대표할수있는 사건이기때문이다.
    참새는 알아도 제사해는 모르잖아?? 참새,쥐,파리,모기 4가지 해로운것 박멸중에서 참새만 존나 성공한거야.

    그리고 제사해가 포함된 대약진 운동.
    여기엔 철 생산량 늘린다고 농민들도 농기구며 식기며 죄다 녹이고, 녹이느라 나무까기 모조리 베어쓴 토법고로.
    이런저런 사업하고, 정비한다고 농사인력까지 죄다 땡겨쓰고, 농기구도 없고, 산은 밍둥산이고... 그럼 당연히 홍수,가뭄에 취약해지는거지.

    결론. 참새때문은 아니지만, 참새로 대표되는 대약진운동의 결과로 대기근이 생긴건 맞다.
  • 2121 2024.04.17 08:57 (*.154.125.101)
    오마오 받으면서 일하는 얘가 쓴글에 뭘 이리 발끈 하시오.
  • 간다 2024.04.17 08:27 (*.101.128.70)
    대약진운동 제사해만 찾아봐도 이런 헛소리 못함
  • 1232 2024.04.17 11:04 (*.32.178.154)
    이놈 중국인이구만
  • ㅇㅇ 2024.04.17 17:05 (*.161.92.60)
    병신아 중국만 대기근이었는데 무슨 기후 같은 소리하고 있냐
    기후가 문제였으면 다른 나라도 다 대기근이어야지
  • 쌍욱스 2024.04.17 20:12 (*.204.112.158)
    병신이세요?? 기후가 안좋았고 비가 너무 안온게 가장큰 문제라면
    왜 중국만 그랬는데?ㅋㅋㅋ 주변국은 농사 존나 잘짓고 잘먹고 잘살았구만.

    이상한 헛소리 지어내지말고 짱깨야.
    그당시 중국 기후에대해 조사해봤는데 기후가 나쁘지도않았고 비도 잘 내렸는데?
  • 참새가 참새인 이유 2024.04.17 07:22 (*.1.252.226)
    참새가 짹짹하고 우는거 같지만 잘 들어보면 참참하고 운다 그래서 참새임
  • ㅂㅂㅂ 2024.04.17 07:47 (*.168.3.247)
    참깨, 참수리,참나무, 참다래등 앞에 참이 들어가는 것들은 아담하고 이쁘더라

    참하다
    1,생김새 따위가 나무랄 데 없이 말쑥하고 곱다.
    참하게 빗은 머리.
    2,성질이 찬찬하고 얌전하다.
  • 1111 2024.04.17 10:45 (*.39.157.68)
    참치도!!있어요!!ㅎㅎㅎㅎㅎㅎ
  • ㅇㅇ 2024.04.17 09:26 (*.125.222.45)
    참새의 참은 진짜 or 보편적인, 흔한 이라는 뜻임

    옛날 사람들은 조류를 둘기(혹은 그냥 기), 새 두종류로 구분했다.
    둘기는 비둘기, 닭(달기), 장끼(장+기), 까투리(가시+둘기), 갈매기(갈마+기) 같은 덩치가 큰 애들을 말하고 새는 참새, 직박구리 같은 작거나 높이 나는 애들
  • ㄷㄷ 2024.04.17 08:37 (*.159.151.222)
    근데 요즘 참새들은 인간이 가까이가도 질 안도망가던디? 어릴때 사람 기척만 있어도 도망가던놈들이
  • ㅇㅇ 2024.04.17 09:04 (*.40.90.106)
    저 새는 해로운새다
  • st 2024.04.17 09:34 (*.235.81.226)
    이제는 캣맘들이 참새를 죽이고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63 해외 vs 한국 미용 용품 설명 비교 8 2024.03.11
2862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14 2024.04.02
2861 해병대 훈련소 특A급 아쎄이 15 2024.04.22
2860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13 2024.04.28
2859 해도 너무한 개 유기 22 2024.04.02
2858 해괴한 아파트 이름 서울시가 나섰다 12 2024.03.01
2857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2856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2855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2854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2024.03.15
2853 함부로 파업하지 못하는 이유 8 2024.02.13
2852 할 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갔던 분 29 2024.03.24
2851 한중일 시가총액 1위 2위 12 2024.04.05
2850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8 2024.03.27
2849 한의사한테 미용시장 개방하면 벌어지는 일 5 2024.02.29
2848 한의사가 말하는 OECD 의사수 7 2024.02.09
2847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2024.03.21
2846 한예슬과 남친 근황 11 2024.04.01
2845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17 2024.04.02
2844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35 2024.03.29
2843 한뽕 치사량 외국인 9 2024.02.25
2842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2024.03.22
2841 한동훈은 주군에게 대들다 쫓겨난 폐세자 27 2024.04.19
2840 한동안 무리를 떠났다가 다시 합류한 늑대 11 2024.02.21
2839 한남 양준혁 레전드 3 2024.03.25
2838 한글 적힌 포탄 썼지만 북한과 무기 거래 안 했다 3 2024.02.04
2837 한국한테 무기 달라고 조르는 분들 31 2024.03.29
2836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2024.03.22
2835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2024.03.18
2834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11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