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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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 진정한 나락의 삶 19 | 2024.03.11 |
3135 |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 2024.04.21 |
3134 |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 6 | 2024.01.13 |
3133 | 진돗개는 늑대다 7 | 2024.01.27 |
3132 | 진돗개교 살인 사건 5 | 2024.01.17 |
3131 |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 2024.03.11 |
3130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20 | 2024.04.06 |
3129 |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8 | 2024.04.09 |
3128 | 직접 증거 없이 유죄 판결 내리며 한 말 8 | 2024.02.03 |
3127 | 직장인의 현실 7 | 2024.02.15 |
3126 | 직장 내 생일빵 5 | 2024.01.21 |
3125 |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 2024.03.08 |
3124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3123 | 직원 성추행범 만들어 퇴직시킨 병원 2 | 2024.01.27 |
3122 | 지효의 솔로 무대 10 | 2024.02.07 |
3121 | 지하철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받는 행동 7 | 2024.04.19 |
3120 |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 1 | 2024.02.14 |
3119 |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 2024.04.21 |
3118 | 지하철 부정승차 제지하자 10 | 2024.03.28 |
3117 | 지잡대 꼰대 문화 8 | 2024.01.29 |
3116 | 지원이의 교복핏 8 | 2024.02.07 |
3115 | 지옥철 찍먹한 대통령의 소감 7 | 2024.01.27 |
3114 | 지옥 같았을 직장 26 | 2024.04.30 |
3113 | 지식산업센터에 보험팔이 입주 논란 3 | 2024.02.01 |
3112 | 지수의 건강한 하체 8 | 2024.01.14 |
3111 | 지방흡입 수술 20대 중국인 사망 4 | 2024.01.18 |
3110 |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 2024.05.13 |
3109 | 지방대 병원 기피과를 지원한 전공의의 자부심 11 | 2024.02.17 |
3108 | 지방대 교수의 고충 5 | 2024.03.03 |
3107 | 지방 학원가가 들썩이는 이유 16 | 2024.02.08 |
중견에서 근무중인데.. 남성 육아휴직 유일하게 사용하신 용자분 3명.
복귀 후 한분은 건설현장으로 발령 나서 몇달 개고생 하다가 형강이 발등 찍어서 휴직 중..ㅠ 발등 아작났다고 하더라.. 원래 부서는 관리팀..
또 다른 한분은 안전관리팀에서 기계가공 1차 라인으로 발령. 지금도 열심히 형강 절단하고 홀 뚫고 계심..
마지막 한분은 지금은 사무실로 복귀 하셨고, 생산팀에 있다가 육아휴직 후 경비실로 발령 (보안팀)... 몇년 버티시고 다시 생산팀으로 복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