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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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7 |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5 | 2024.04.20 |
4146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4145 |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 2024.04.20 |
4144 |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0 | 2024.04.20 |
4143 | 옥택연이 하트머신 된 이유 4 | 2024.04.20 |
4142 |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 2024.04.20 |
4141 |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 5 | 2024.04.20 |
4140 | 중학생이 총책인 불법 도박사이트 10 | 2024.04.20 |
4139 | 156kg 초고도 비만 여성 25 | 2024.04.20 |
4138 | 오픈 하루된 카페에 승용차 돌진 11 | 2024.04.20 |
4137 | 용팔이 때문에 행복한 상황 6 | 2024.04.20 |
4136 |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 2024.04.20 |
4135 | 국무총리 후보가 걸어온 길 6 | 2024.04.20 |
4134 |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의 감정 19 | 2024.04.20 |
4133 |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4 | 2024.04.20 |
4132 |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 2024.04.20 |
4131 |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4 | 2024.04.20 |
4130 |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 2024.04.20 |
4129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0 | 2024.04.20 |
4128 |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 2024.04.20 |
4127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4126 |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 2024.04.19 |
4125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4124 |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2 | 2024.04.19 |
4123 |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 2024.04.19 |
4122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11 | 2024.04.19 |
4121 | 중국의 한국인 대상 여론조사 16 | 2024.04.19 |
4120 |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 2024.04.19 |
4119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4118 | 한국에서 성공한 외노자 10 | 2024.04.19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