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4.21 13:08 (*.238.231.57)
    공금, 공물 횡령 당연 의 유구한 전통이 도도하게 이어져 오고 있는 이 아름다운 한반도에서는 불가능.
  • ㅇㅇ 2024.04.21 13:19 (*.192.104.186)
    부유한 공산국가도 저렇게 정치인이

    백지처럼 깨끗하면 살기좋은 나라만들수 있죠

    그래도 스웨덴은 가난한 나라중엔 잘사는거 같네요
  • ㅇㄹ 2024.04.21 14:32 (*.234.195.74)
    응?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가난하긴 뭐가 가난해 ㅂㅅ아.
    생각없이 댓글다는 ㅅㄲ.
  • 월척이다 2024.04.21 14:58 (*.152.176.163)
    이모. 여기 싱싱한 거 낚였으니 횟감 쳐서 소주랑 주세요.
  • 초밥20인분 2024.04.21 14:39 (*.186.133.192)
    우리나라에서 저런 기준 적용하면 살아남을 정치인이나
    공직자 하나도 없을 듯
  • 추라처투 2024.04.21 18:05 (*.161.20.139)
    일반인도 마찬가지..
  • 586 2024.04.21 14:59 (*.88.86.204)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나네요...
  • 1 2024.04.21 15:21 (*.93.244.124)
    노무현 돌려까기 하는거야??
  • 00 2024.04.21 17:00 (*.148.253.82)
    그래서 손님 밥도 안주냐?
    [스웨덴 게이트]
  • 도온 2024.04.22 04:47 (*.138.65.110)
    사실적시 명예 훼손
  • ㅇㅇ 2024.04.22 13:16 (*.234.195.242)
    재며이는 시장가서 식사하던 서민들 밥도 뺏어 먹는데..
  • 111 2024.04.22 14:41 (*.35.161.151)
    역시 2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4.04.23 14:49 (*.223.30.79)
    한가발은 자동차 취득세 아끼느라 위장전입했는데 ㅋㅋ
  • 111 2024.04.22 14:41 (*.35.161.151)
    바른 사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0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2024.03.08
1979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978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1977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1976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1975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1974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1973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972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971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1970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1969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968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967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1966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965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64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963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1962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1961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960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959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958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1957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1956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1955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1954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5 2024.03.09
1953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1952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1951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1 2024.0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