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2024.04.24 22:35 (*.52.187.8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저렇게 치열하게 삶을 살지 않은 사람은 저런 삶을 동경함.
    선택과 후회의 연속
  • Mtech 2024.04.25 05:34 (*.64.19.89)
    저 사람이 치열하게 삶을 살지 않았다고 어찌 알음???
    걍 좆같은 순간도 결국 지나가고 현재 순간순간 즐기면서 살자는것 같은데
  • ㅁㅁ 2024.04.26 12:25 (*.226.95.46)
  • ㅇㅇ 2024.04.24 22:40 (*.101.1.88)
    루저 마인드 ㅋㅋ 그렇게 평생 밑바닥 깔개 해주세요~
  • 1111 2024.04.25 07:00 (*.118.230.172)
    저게 깔게 인생이라고 말하는 머저리들이 너무 많다는 거야. 이러니 출산율 0.7이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용없이 없으면 다 같이 죽는게 맞다.
  • 2024.04.24 23:08 (*.179.246.149)
    원태연
  • ㄷㅅㅈㄴㅇ느 2024.04.24 23:27 (*.6.27.218)
    원태연 오란만이네 ㅋ
    채소 70년대생

    넌 가끔 내생각을 하지?
    난 가끔 딴생각을 해
  • 파스케스 2024.04.24 23:42 (*.148.15.29)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군대에서 옆 중대 고참이었는데 한 번 본 적 있지.
  • 뉘집자식인지 2024.04.24 23:42 (*.211.90.240)
    원태연 아닐듯.
    원태연이 문단에서 인정 못받는 아웃사이더라고 해도 글밥이 몇년인데 구둣점이랑 띄어쓰기를 저렇게 쓸 리가 없음.

    전문 작가는 아니고 일반인 중에 글 잘 쓰시는 분이 쓴 글인듯.
  • d 2024.04.25 10:52 (*.131.217.35)
    원태연 맞습니다
  • 이별여행 2024.04.25 11:27 (*.38.46.253)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 ㅇㅇ 2024.04.24 23:09 (*.214.236.164)
    퐁퐁남들의 교과서 같은 글이네 ㅋㅋㅋㅋㅋ
  • 2024.04.24 23:41 (*.234.203.143)
    좋은 글인것 같은데 왜이런 벌레같은 댓글들이 있는거지...
  • 2024.04.25 03:17 (*.223.148.227)
    여기 언젠가부터 그래..
    이런 글에도 저런 댓글들 쓰는거면 뭐 사실 길게 얘기할 필요도 없지
  • ㅇㅇ 2024.04.24 23:43 (*.132.58.97)
    도파민 중독된 ㅄ들 많네 ㅋ
  • ㅡㅅ 2024.04.25 00:09 (*.237.220.200)
    이거 원문이 자살한 동생의 형이 썼다고 알고 있음.
    블로그 글
  • ㅇㅇ 2024.04.25 00:25 (*.33.165.144)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등기라면 잘 살고 있는것이다
  • 고졸헌터 2024.04.25 01:26 (*.67.87.137)
    많이 안 배워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산다.
    이러고 사는 사람도 있다.
  • ㅇㅇ 2024.04.25 00:45 (*.190.211.143)
    여기 댓글들 '찐'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대학 정의가 다 정확하게 맞음 ㅋㅋㅋ
  • ㅇㅇ 2024.04.25 00:56 (*.112.49.202)
    가진것에 만족하자면서 정작 글쓴이는 불만들만 장황하게 늘어놨네
  • 모를까? 2024.04.25 04:15 (*.96.45.216)
    이런 걸 한국인이 모르겠냐? 학교랑 학원만 전전하고 자기 취미도 적성도 모르는 놈들이 할 수 있는건 뭘까?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비웃으면서 쾌감 느끼는거다.

    자기가 불행하니까 그렇게라도 본전을 찾으려는 본전의식이야

    심리상담을 해보면 전부 맛가버린 상태임 ㅋㅋ

    '내가 이 노력,고생을 했는데 ~~보단 나아야 되는 거잖아요'

    파고들면 다 이런식으로 얘기함 ㅋㅋㅋ

    본인 정신상태가 지하철 빌런들이랑 비슷하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인정하기도 싫어하더라
  • 어렴풋하지만 2024.04.25 06:24 (*.70.57.189)
    나도 가끔 느낀다 우리나라 사람들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다들 머리속에 너무 많은걸 넣고 살아
  • ㅇㅅㅇ 2024.04.25 09:02 (*.235.12.158)
    도태자들의 변명일 뿐이지
  • asf 2024.04.25 09:29 (*.32.117.97)
    교육이 잘 못 된 탓인지 각자 스스로가 가진 철학이 없음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에 휘둘리니 매번 기준도 바뀌고 불행하다고 인지함
    정신승리라도 하고 만족하는 삶을 사는게 중요한건데
    디오게네스가 지금 나오면 븅신 취급받을 세상임
  • 월급쟁이 2024.04.25 10:00 (*.255.171.94)
    댓글창이 한국사회 그 자체네요 안타깝습니다..
  • ㅋㅋㅋ 2024.04.25 15:08 (*.101.193.124)
    응 자살하고싶은 나라 1등
  • 캐플러 2024.04.26 08:21 (*.235.3.28)
    댓글 보니 한국 진짜 문제있네
  • ㅇㅇ 2024.04.29 11:41 (*.76.79.21)
    달을 보라니 손가락 보는 넘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65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2024.03.07
2964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2963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6 2024.04.29
2962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2961 흙수저 부모 특징 34 2024.03.02
2960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5 2024.05.15
2959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8 2024.02.18
2958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4 2024.05.15
2957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2024.04.14
2956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2955 휠체어 탄 강원래에게 9 2024.02.23
2954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953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2024.02.23
2952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4 new 2024.05.18
2951 후전드의 사회생활 21 2024.02.16
2950 후임 여가부 장관 임명 안 한다 8 2024.02.22
2949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2024.04.11
2948 후배들에게 먼저 말을 안 거는 이유 4 2024.02.11
2947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2024.03.11
2946 회사에서 벌어지는 요지경 10 2024.02.06
2945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2944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2024.04.19
2943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2024.02.24
2942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2941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2024.03.25
2940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2939 환장의 3연타 16 2024.04.22
2938 환자 버린 의사에 법정 최고형 구형하겠다 20 2024.02.22
2937 환자 두고 떠나는 전공의들 20 2024.02.22
2936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2024.03.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