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어어 2024.04.20 16:15 (*.161.20.139)
    알빠노
    강해서 살아남은게 아니다
    살아남았기 때문에 강한것이다
  • ㅋㅋㅋ 2024.04.20 19:16 (*.237.70.41)
    약해서 도태된게 아니다
    도태되서 약자라 불리는것이다
    너도 도태될수 있다
  • ㅇㅇ 2024.04.20 20:29 (*.153.204.84)
    멍청해서 이런 댓글을 쓰는게 아니다
    이런 댓글을 썼기 때문에 멍청하단 소릴 듣는 것이다
  • 2024.04.20 23:56 (*.40.6.126)
    이런 댓글을 썼기 때문에 멍청하단 소릴 듣는게아니다
    애초에 멍청하기 때문에 이런 댓글을 쓰는거다
  • 루어잖아 2024.04.21 03:05 (*.243.245.82)
    많이들 낚였네
  • 살고싶다 2024.04.20 17:01 (*.117.222.182)
    나름 중산층이상 벌이인데도 이거저거 떼면 가처분 소득이 너무 적다.
    건보료 국민연금 소득세도 너무 하고
  • Magneto 2024.04.20 17:03 (*.172.101.11)
    안타깝지만 이제 시작임.
  • 1212 2024.04.20 17:06 (*.238.231.196)
    1983년 대치동 은마 아파트에서 자살한 3학년 짜리 국민학생을 보고는, 같은 은마 아파트 살던 6학년 짜리 핏덩이가 “어차피 앞으로 더 힘들텐데, 이것도 못 버티고 자살할 정도면 앞으로도 못 버티니 자살한 것이 낫다.”라고 쌉소리 배설해서 뒤지게 패줬지.
    그런데 요즘은 저따위 싸패, 쏘패가 50% 넘는 것 같다.
  • D 2024.04.20 21:18 (*.135.155.224)
    뭐 자살 좀 증가했다고 난리인건지ㅋㅋ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한거는 정상적인 나라인줄 아나보네
  • ㅇㅇㅇ 2024.04.21 02:13 (*.228.17.5)
    성격 흐리멍텅하고 체력 약하고 머리 안 좋은 나같은 사람은 어차피 남들보다 잘 살 수는 없으니까
    그냥 너구리 하루에 두 개 끓여먹을 수 있는 걸 만족하면서 그냥 산다
    가끔 운 좋으면 돈 주슴
  • 이봐 2024.04.21 03:06 (*.243.245.82)
    그런것 탓핮말고 심성이 착하니 성실하게 주변에 친절하게 살아 성실만 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어
  • ㅁㅁ 2024.04.21 09:14 (*.38.162.245)
    앞으로 자살율 더 올라갈수밖에 없지 우리니라는 노인빈곤률이 어마어마한데 노인인구 증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잖냐 10년후에는 지금의 자살률이 매우 낮다고 목표치로 설정하고 그럴듯
  • 2024.04.21 16:04 (*.101.197.150)
    대충들 살아야는데 너무 경쟁하면서 살아. 남이사 어떻게 살든지 나만 내기준에 맞게 살면 되는데 너무 남을 의식함. 1억이면 큰돈인데 40 중반에 1억 있다하니 저축안했냐고 하더라. 1억 있건 5천있건 보태줬냐? 그랬지. 대출 받아서 집은 8억짜리 사는데 이자를 뭔 300이나 내냐고 난리. 신경끄고 산다.
  • 술못받는현섭이 2024.04.21 16:24 (*.101.69.208)
    솔직히 나이 70에 평생 미혼인 도태남이 암진단 받았으면 살자 말고 답이 있겠냐?
    니들 8090세대들 장가 못가는걸 안가는거라 우기는 것도 좋고, 처자식이 신포도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데, 최소한 70넘고 거동하기 힘든데 병까지 걸리면 그땐 알아서들 폐끼치지 말고 가라. 남의 귀한자식한테 생판 남인 니들 인생 간병하고 돈내놔라 우기지는 말고. 각자도생 좋아하는 니들이잖아. 알아서 살자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171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3170 국무총리 후보가 걸어온 길 6 2024.04.20
3169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의 감정 19 2024.04.20
3168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4 2024.04.20
3167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2024.04.20
»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4 2024.04.20
3165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3164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0 2024.04.20
3163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2024.04.20
3162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2024.04.20
3161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2024.04.19
3160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3159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2 2024.04.19
3158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2024.04.19
3157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11 2024.04.19
3156 중국의 한국인 대상 여론조사 16 2024.04.19
3155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2024.04.19
3154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2024.04.19
3153 한국에서 성공한 외노자 10 2024.04.19
3152 쭈꾸미 먹튀녀 17 2024.04.19
3151 세대교체에 대한 UFC 챔피언의 의견 10 2024.04.19
3150 성심당 영업이익 클라스 14 2024.04.19
3149 중국인 그 자체 15 2024.04.19
3148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2024.04.19
3147 죽을 뻔 했던 순간 19 2024.04.19
3146 연봉 2억 직장인의 걱정 16 2024.04.19
3145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2024.04.19
3144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3 2024.04.19
3143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2024.04.19
3142 한동훈은 주군에게 대들다 쫓겨난 폐세자 27 2024.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