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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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 2024.04.29 |
1606 | 사랑한다는 말 9 | 2024.04.29 |
1605 |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 8 | 2024.04.29 |
1604 | 이불 개는 고준희 16 | 2024.04.29 |
1603 | 노르웨이 한식당 가격 10 | 2024.04.29 |
1602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1601 |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 11 | 2024.04.29 |
1600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1599 | 중국 물가 상황 16 | 2024.04.29 |
1598 | 한국영화 출연 제의 받고 기뻤다는 외국 배우 7 | 2024.04.29 |
1597 | 일본과 재통합 하자는 사람들 31 | 2024.04.29 |
1596 |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 이유 13 | 2024.04.29 |
1595 |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8 | 2024.04.29 |
1594 | 한국식 집단주의 12 | 2024.04.28 |
1593 | 한국 방문해서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배우 10 | 2024.04.28 |
1592 |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8 | 2024.04.28 |
1591 | KBO 역사상 최악의 본헤드 플레이 11 | 2024.04.28 |
1590 |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20 | 2024.04.28 |
1589 |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 없었던 에피소드 11 | 2024.04.28 |
1588 | 일본의 지역 드립 9 | 2024.04.28 |
1587 |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18 | 2024.04.28 |
1586 |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16 | 2024.04.28 |
1585 |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3 | 2024.04.28 |
1584 | 백수생활이 질리지 않아서 걱정 15 | 2024.04.28 |
1583 |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 2024.04.28 |
1582 |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7 | 2024.04.28 |
1581 | AI 조작 파일로 곤욕을 치룬 교장 6 | 2024.04.28 |
1580 |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하자 15 | 2024.04.28 |
1579 | 장애인 주차구역 좁다고 민원 넣자 24 | 2024.04.28 |
1578 |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 2024.04.28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