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4 22:23 (*.179.29.225)
    조센세 ㅠㅠ
  • ㅎㅎㅎ 2024.04.04 22:24 (*.220.112.120)
    진중권은 '여성이슈' 말고는 정말 본인의 철학을 잘 피력하는 최고의 철학자다.
  • ㅇㅇ 2024.04.04 22:49 (*.40.54.162)
    솔직히 이재명 조국 비판하는데 철학까지 필요한가?
    이재명 조국을 지지한다는 대한민국 40%는 진짜 무슨 생각으로 지지하는건지 너무 궁금하다
    민주당 지지한다고 댓글다는 사람들도 자기가 왜 저들을 지지하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을까?
  • ㄷㄷ 2024.04.05 00:09 (*.192.95.105)
    중우정치.
    국민의 1/3은 무조건 보수 지지, 다른 1/3은 무조건 진보 지지. 정치인들 입장에선 그 양 쪽 중 한 쪽만 잘 지키고 있으면 절반은 갈라먹을수 있으니 이보다 안정적인 밥그릇도 없지.
    정책도 인물도 성향도.. 디테일은 다 발라먹고 무작정 좌우 지지하는 국민이 2/3인 이상, 한국 정치는 중우정치를 벗어날 수가 없다.
    60대이상 보수, 40중반-60까지 진보.. 대략 이렇게 갈라진 진영이 사라질때까지 한국 정치는 답이 없을거라고 봄. 그 세대 사라질때까지.. 즉 20-30년은 걸려야........
    까놓고 보수 진보 차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절반이 안될걸? ㅋㅋ 근데 그걸 양 쪽에서 갈라먹고 있다 ㅎㅎ.
    공정위는 기업들 그만 조지고 정치나 조져라 ㅋㅋㅋ
  • ㅇㅇㅇ 2024.04.05 03:12 (*.205.157.8)
    현재는 틀딱들 다죽어서 30405060다 민주당지지세가 강해. 민주당이 잘말하던거 있잖아. 기울어진운동장.. 지금은 민주당으로 기울어진운동장임.
  • ㄴㄷㄴㄷㅎ 2024.04.05 15:41 (*.235.65.87)
    절대 그렇지 않음.
    1/3 콘크리트라는게 저쪽 사람들의 물타기임

    박근혜 대통령.탄핵이 된거하고
    그때 지지율을 보고와바라.

    문재인대통령은 그렇게 너무너무 잘해서 지지율이 좋았나? 아님

    이미 소위 중도란 사람들 중 대다수가 친 좌파성향임.

    50대50이란건 없어

    일본.중국은 우파가 매우 많고
    아르헨티나.북유럽.봐라 좌파 성향이 많잖아.

    지금 교육과 포퓰리즘으로 유권자들이
    많이 좌경화된 한국이야

    그러니 보수정당이라는 국힘계열에서도
    선별복지가 아닌 전체복지를 하지
    그래야 표되니까

    이미 포퓰리즘 및 혐오정치 영역에들어섰다

    무섭다
  • 미나짱 2024.04.05 09:42 (*.167.247.49)
    원래 민주주의 국가에서 저런 파시즘 현상을 다 겪음. 자연스러운 과정
  • ㅇㅇ 2024.04.05 09:50 (*.64.194.108)
    파쇼가 뭔지는 알고 저걸 파쇼로 포장을 해주는거임??

    어디서 들어본 단어는 써먹고 싶고 ㅋㅋ
  • 미나짱 2024.04.05 10:04 (*.167.247.49)
    로버트 팩스턴의 <파시즘>을 읽어보면 알지.
  • ㅇㅇ 2024.04.05 10:11 (*.82.49.59)
    좀 제대로 읽어보지 그랬어 ㅋ
  • 2024.04.05 10:07 (*.80.198.49)
    1. 민족자체 수준이 떨어짐 ,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들이 계몽해주지 않았더라면....
    2. 공산당들의 세뇌교육
  • 2024.04.05 22:42 (*.109.193.171)
    그치 ㅠㅠ
  • ㅇㅇ 2024.04.04 22:31 (*.13.204.178)
    진짜 진심으로 보수 진보 정치 떠나서 조국 살아오면서 아가리로 뱉은 내용이랑 지가 실제로 한 행동이 맞는게 없는 소시오패스인데 저걸 빠는 병신들은 뭘 보고 빠는건지 진심 모르겠음.

    어차피 정치에 관심 끊었고 자식도 없고 죽을 때 까지 먹고 살 재산 있으니 나라 어떻게 돌아가건 상관 없는데 나라 꼬라지가 갈수록 개병신으로 가는 느낌이다.
  • ㅉㅉ 2024.04.04 22:46 (*.38.42.78)
    찢은 싫다면서 민주당찍고 비례는 조국당 찍는다는 사람 심리가 뭐냐? ㄹㅇ궁금
    조국일가 세금도 200억 넘게 안내고 있다며 사람새끼인가
  • ㅇㅇㅇ 2024.04.04 23:49 (*.222.231.172)
    미안 윤이 넘 싫다고 하시네
    아버지라 어쩔수 없었음
  • ㄷㄷ 2024.04.05 00:15 (*.192.95.105)
    정책, 정당, 진보/보수.. 제대로 뜯어보고 이해하는 국민 몇%나 될까? 우리 부모님은 진보가 분배에 초점을 두고 서민에 유리한 정책을 펼치는 정치세력 이라는걸 들으시더니 응???? 하시더라. 연세가 70-80대라도 무지한 분들은 아니신데도 말야..
    보수/진보 개념보다는 그냥 한국 현대사 거쳐오면서 굳어져버린 지지세력이 대다수인듯. 그 세대들 없어질때까진 답 없어.. 언론에서 만들고 떠드는 이미지에 놀아날듯.
    민주화 세대 (대략 90년대 초중반 학번까지) 사라질때까지 40년 쯤 남았지? ㅋㅋ.. 기대를 안 한다
  • ㅇㅇ 2024.04.05 00:36 (*.13.204.178)
    진보가 분배에 초점을 두고 서민에 유리한 정책을 펼치는데 정작 지 새끼들 시험 볼 때 옆에서 컨닝 도와주고 논문에 이름 끼워 넣고 지 이름 휘둘러서 애새끼 좆구린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받아내고 그런거 아냐 ㅋ

    대한민국에 보수가 어디있고 진보가 어디있냐 우민 새끼들 눈가리고 듣기에 달콤한 혓바닥 쳐 놀리면서 지 가족 배불리는 조국 같은 새끼들이나 있지 ㅋ
  • 당백호 2024.04.05 10:12 (*.134.218.203)
    우리나라 진보가 분배에 초점을 두고 서민에 유리한 정책을 펼친 적이 없어서 그래. 그냥 걔네들이 주장하는 걸 듣는 게 아니라 어른들은 경험하신 거거든.
  • ㅋㅋㅋ 2024.04.05 10:25 (*.39.241.84)
    노동법 이런거는 누가 주장해서 만들어졌는데?
    각종임대차 보호법은?
    주5일제 52시간제는?
  • ㅅㅅ 2024.04.05 02:15 (*.169.6.176)
    현대 사회에 보수나 진보가 어디 있어 지들 배들 채울려고 나오는 인간들이지
  • 현자여 2024.04.05 06:15 (*.243.254.224)
    근데 똥멍청이 신념가들이 빨아주니까 어쩌냐
  • 으이구ㅋㅋ 2024.04.05 02:44 (*.144.28.139)
    민주당은 자기들은 뭔가 다른척 깨끗한척 올바른척.. 실상은 국힘보다 더하신분들 ㅋㅋ
    이걸 빨아주는 인간들이 더 ㅂㅅ들임 ㅋㅋㅋㅋ
  • 2024.04.05 03:03 (*.161.123.209)
    그냥 국민들이 그만큼 미개하다는 반증이지 99%가 대깨인 민족
  • ㅋㅋㅋㅋㅋ 2024.04.05 04:34 (*.247.41.212)
    가짜 학위 총장이 뽀롱났을때.
    석사인 나를 교수로 뽑아준 총장을 어떻게 비난하겠냐?
    고 했던 진중권.

    얘를 교수로 추천한 사람은 조국.

    재미진 세상이지? ㅎㅎㅎ
  • 1212 2024.04.05 05:25 (*.26.207.12)
    반동 조국 폐기물이나, 관악 미학과 폐기물 삼위일체 김지하, 변희재 중 하나인 ‘퐁퐁’ 진중권 남메갈 이나.
    윤서인 폐기물까지 찬양한 고농도 폐기물.
    게다가 지 누나들 카바치려고 횡령 정명훈 폐기물 빨아댄 짓거리 한 섀끼가 반동 조국 폐기물 욕하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다.
    요즘은 지가 배설한 씨부림에 지가 쳐맞는 중.
  • ㅇㅇ 2024.04.05 06:59 (*.235.12.157)
    지가 얻은 건 자본주의 제도에서 자수성가의 산물이고 남이 올라가려는 건 가붕개들의 건방진 눈높이 ㅋㅋㅋㅋ개씨발 저런 인간 찍는 새끼들 인종청소하면 나라가 더 살기 좋아질듯
  • ㅇㅇ 2024.04.05 08:49 (*.125.222.45)
    그러게. PD 수장인 조국의 삶이 그 누구보다도 계급주의적이네
  • 2024.04.05 09:14 (*.63.143.188)
    절대적 광명은 절대적 어둠과 같다.
  • ㅋㄷㅈㅎ 2024.04.05 10:00 (*.39.175.200)
    우리 나라에 진보가 있긴 있었나? 1970-80년대 사상에서 벗어 나질 못하고 있는데...그리고 좌파쪽엔 간첩들이 넘 많어..
  • ㅋㅋㅋ 2024.04.05 10:21 (*.39.241.84)
    사회주의자라면서 의전원 법전원 욕망하지 말라니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사회주의 자본주의자가 개인적 욕망에 따라 갈리는거였나?
  • ㅇㄴ 2024.04.05 12:02 (*.235.12.157)
    능지가 낮으면 좀 닫아라
  • 2024.04.05 10:39 (*.211.144.33)
    졸 웃긴게
    사회주의라는게 범죄자 없는 이상향 뭐 이런거 말하는거였나??ㅋ
  • 파스케스 2024.04.05 12:44 (*.148.15.29)
    재네들이 주장하는 사회주의. 조국이 주창했던 PD에서는 사회의 계급을 핵심문제로 봤고
    그 근본인 자본주의를 극복하자는 건데
    정작 본인은 자식들을 사회계급이 상위인 의사, 변호사로 만들기 위해 불법을 저질렀고
    또한 지극히 자본주의를 숭상했다는 게 아이러니 하다는 거지.

    근데 개인의 범죄는 어느 계파에서도 환영받지 못 한다.
  • st 2024.04.05 11:29 (*.235.80.172)
    본인의 주장 자체에 모순이 있다는건 모르는건가
    이사람은 일관성있게 모자란 지능 인증하네
  • ㅇㅇ 2024.04.05 12:55 (*.234.197.221)
    모순이 뭔지를 말해… 왜 댓글 알바들은 맨날 딴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말하는걸까 진짜 ai인가?
  • ㅇㅇ 2024.04.05 14:13 (*.235.12.157)
    차라리 챗gpt한테 반박하라는 글을 써서 댓글이라도 남기지 저새끼들은ㅋㅋㅋ
    논리적인 반박이 안되는데 일단 기분은 나쁘니
    유일한 반박이 2찍, 지능, 이런 1차원적 단어밖에 못 뱉음 ㅋㅋ
  • 팩첵 2024.04.05 12:03 (*.234.203.73)
    조국 지지하난 사람은 진짜 대가리가 깨졌다고 보면된다.
    그냥 상종도 하지말아라.
  • ㅈㅅ 2024.04.05 15:47 (*.63.143.188)
    사회주의자,좌파들은 개인의 욕망을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그래서 우파들은 좌파 인사들이 하는 욕망 추구를 위선이라고 비판함.

    그런데 사회주의는 개인의 욕망추구를 비판해서 만들어진 사상이 아님. 자본가의 욕심을 비판하고, 자본가의 착취를 근절하기 위해서 만든 사상임.

    근대시대에 공장이나 토지를 가진 욕심 많은 자본가들은 노동자를 착취했음.

    초등학생 나이에 어린 아이들을 광산에서 일하게 하고, 중학생 나이의 어린 여자 아이를 공장에서 하루종일 일하게 하면서 적은 월급을 줬음.

    자본가들은 퇴직 급여같은 것 주지 않았음. 노동자가 일을 못할 정도로 아프면 바로 짤라버림.

    자본가들은 노예부리듯 노동자들을 착취함.

    사회주의 사상이 자본가의 욕심에 발을 걸고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 노동자들의 복지가 있는 것임.

    사회주의자가 자본가가 되어 노동자들을 착취한다면 이건 위선임. 사회주의자가 투기꾼이 되는 것도 위선임.

    그런데 강남에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욕망,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돕겠다는 욕망, 변호사가 되어 억울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욕망은 사회주의와 전혀 상관없음.

    진중권은 대학 교수 였음. 대학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높은 계급에 위치함.

    자기도 대학교수라는 높은 계급을 욕망했으면서도 의자, 판검사가 되겠다는 개인의 욕망을 사회주의와 연결해서 비판하면 안됨.

    물론 조국이 법을 어기고 욕심을 부린건 맞음. 그런데 사회주의와 연결하여 위선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함.
  • ㅇㅅㅇ 2024.04.06 07:03 (*.223.39.182)
    지랄ㄴㄴ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계급간 착취로 보고 국민간의 계급을 철폐하자는 사상임. 착취라는게 근본적으로 어떻게 가능해지는데? 권력의 비대칭 때문이야. 그건 계급에 필연적으로 딸려가는거고

    교수가 높은 계급이라고?
    명망의 관점에서는 예스
    자본의 관점에서는 글쎄다
  • ㄷㄷㄷ 2024.04.06 08:54 (*.237.70.41)
    니가 말하는건 공산주의지 사회주의가 아냐
  • ㅇㅅㅇ 2024.04.06 21:16 (*.223.39.182)
    맞아 병시나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로 가는 과도기
    사회주의는 국민간의 계급철폐
    공산주의는 국가와 국민간의 계급철폐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소멸
  • 반도체 2024.04.05 16:45 (*.169.54.49)
    좌파새끼들이 혐오스러운 이유는 잘못했으면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해야하는데 본인들은 아무 잘못없단다 싸가지없는것들.

    부동산 폭등시키지않았다
    탈원전 한적없다
    외교 반일반미 한적없다
    반도체 초격차 망가뜨린적없다
    싹다 거짓말하고 왜곡 말장난하고 자빠졌어
  • 12 2024.04.05 17:20 (*.90.159.24)
    이거봐 이 댓글에도 걍 입닫자나.
    좌파 지지자들 보면 답도없는 병신들임
  • 1 2024.04.08 09:45 (*.101.196.38)
    나는솔로 이번 모쏠 광수닮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58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20 2024.04.27
1557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9 2024.04.27
1556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2024.04.27
1555 라인 지분 팔고 떠나라 13 2024.04.27
1554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 5 2024.04.27
1553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2024.04.27
1552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1551 전 국민 100만 원 기본소득 64 2024.04.26
1550 신박한 쿠폰 사기 12 2024.04.26
1549 식당에 매운탕 싸 온 손님 10 2024.04.26
1548 90년대 장동건 집 12 2024.04.26
1547 마요네즈 맛의 비결 13 2024.04.26
1546 이탈리아의 검은 페라리 5 2024.04.26
1545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6 2024.04.26
1544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2024.04.26
1543 상위 0.1% 원숭이 11 2024.04.26
1542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27 2024.04.26
1541 여행가서 현금 잃어버리는 건 다행 7 2024.04.26
1540 북극 현지인들이 말하는 북극곰 8 2024.04.26
1539 오박사와 금쪽이 엄마의 표정 주고받기 18 2024.04.26
1538 올해도 세수 펑크 위기 40 2024.04.26
1537 수명 다한 한국 경제 21 2024.04.26
1536 개통 한달된 GTX-A 근황 18 2024.04.26
1535 영농후계자의 군복무 특이점 19 2024.04.26
1534 카드 빚 개인회생 역대 최대 6 2024.04.26
1533 우리나라 물가는 왜 이렇게 높을까 24 2024.04.26
1532 MZ 사장도 항복 선언 28 2024.04.26
1531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1530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달라 5 2024.04.26
1529 일본 방송에서 다룬 한국 부동산 13 2024.04.26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