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30 22:55 (*.179.29.225)
    집이 잘 사나봐
  • ㅇㅣㅇ 2024.04.30 23:43 (*.148.57.135)
    5수를 뒷바라지 했다는것부터가...의사도 아니고 한의사에 저렇게 매달린건 아마 부모가 한의사일듯...
  • ㅇㅇ 2024.05.01 04:23 (*.38.80.194)
    집안재산 최소 천억
  • ㅋㅋ 2024.05.01 10:03 (*.135.155.224)
    코인으로 20억 벌었다가 번돈 다 날렸다는 거 아닐까? 부모 돈 날리고 저렇게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려울듯
  • 저거아직정신못차렸네 2024.05.01 12:40 (*.186.140.157)
    고점에서 팔앗으면 20억이였는데
    현금화못시켜서 20억날림
    이런 뜻일듯
  • 간다 2024.05.01 17:33 (*.101.130.23)
    혹시 의대갈라고?ㅋㅋㅋㅋ
  • 1234 2024.05.01 19:30 (*.119.199.84)
    현금화 될 수 없는 뜬 구름.
  • ㅇㅇ 2024.05.02 12:51 (*.127.233.70)
    집이 진짜 잘사나보네 저렇게 꼴아박고도 웃으면서 TV나와서 주딩이를 털수있는건 부럽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70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2669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2 2024.05.14
2668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2667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2666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6 2024.05.14
266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266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6 2024.05.14
266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266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2661 뽐거지 레전드 15 2024.05.14
266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265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2024.05.13
2658 어리다고 선처 없다 12 2024.05.13
265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265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265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5 2024.05.13
265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6 2024.05.13
265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265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265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265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2 2024.05.13
264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64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264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264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264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264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1 2024.05.13
2643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2642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2641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