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9 14:08 (*.38.80.165)
    하여간 계집들은 하나라도 손해 못보지. 저러면서 뭔 친구야
  • 333 2024.03.19 17:20 (*.232.57.157)
    이 xxxx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자 남녀가 왜 나오냐. 이 개새기야. 당연한것을 지금 못받고 있잖아 2명분을
  • 팩트 한마디만 2024.03.19 14:12 (*.228.98.63)
    그러나 남자들 모임에 와이프나 여친데리고 오면 여자들은 엔빵에서 제외해줌
  • ㅇㅇ 2024.03.19 14:23 (*.38.80.114)
    맞아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지.
  • 에이터 2024.03.19 15:12 (*.58.70.172)
    아니지 깨박거리면서 술이나 먹거리를 거의 먹지 않고서야
    알아서 n/1해서 남자가 센스있게 2인분을 내야지
    안그럼 모임 파해야지 없애는게 길게 보는 방법이다
  • ㅇㅇ 2024.03.19 16:28 (*.82.49.59)
    n/1은 뭐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ㄱㄹ 2024.03.19 16:34 (*.142.150.130)
    한명이 쏜다는 얘기겠지..는 개뿔 그냥 무식한거.
  • ㅇㅅㅇ 2024.03.19 17:18 (*.127.116.114)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면 좀 짜증난다
  • 조각 2024.03.20 10:41 (*.161.175.95)
    웃기고 있네
    와이프 여친 데려오면 데려온 색기가 와이프꺼까지 내주는거지
  • 2024.03.19 14:13 (*.101.194.209)
    내가 남편이면 엔빵하는거면 당연히 2명분 내라할거같은데
  • 1522 2024.03.19 14:57 (*.44.231.153)
    보통 이런 모임이 있으면 남자한명이 쏘지 않나??
  • 비리봉봉 2024.03.19 15:01 (*.225.52.230)
    당연히 두 명으로 내야지 어느나라 계산법이야 지능의 문제지 이건
  • ㅇㅇ 2024.03.19 18:12 (*.39.251.161)
    저 딴 얘기도 할지 말지 고민하는게 뭔 친구임?
    그게 포인트 아님??
    뭐 대단한 일이라고
  • 1111 2024.03.19 23:22 (*.125.177.184)
    남편이 안 끼는 게 정수이지만 그게 어렵다면 n분의 1해야지. 누군가 한번 정색해야 함. 그래야 귀결될 일. 근데 그렇게 경우 없는 경우도 있던가? 저쪽에서 먼저 말을 안 한다면 다 알면서 말 안 하는 것이니 이쪽에서 들이받아도 됨. 근데 순순히 그럽네 하지 않을테니 의절할 것 각오하고 말 꺼내야 함.
  • 2024.03.19 23:55 (*.235.6.93)
    여자들은 참 피곤하게 살아.. 어휴
  • 2024.03.20 01:05 (*.177.109.93)
    불만이 있으면 그냥 그자리에서 얘기해 뒤에서 남한테 확인받고 자기주관을 남한테 전가시키면서 뒷담이나 까지말고
  • ㅇㅇ 2024.03.21 12:37 (*.169.108.75)
    엔빵이 최고지
  • ㅇㅇ 2024.03.27 09:25 (*.36.51.8)
    그놈의 mbti 지겹다..지겨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16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8 2024.05.03
3515 82kg 체중 감량 성공 8 2024.05.03
3514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2024.05.03
3513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2 2024.05.03
3512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2024.05.03
3511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5 2024.05.03
3510 의사 국시 특혜 14 2024.05.03
3509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6 2024.05.03
3508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7 2024.05.02
3507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3506 2001년 대학로 풍경 28 2024.05.02
3505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3504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350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2024.05.02
3502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3501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350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2024.05.02
349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349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3497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2024.05.02
3496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2024.05.02
3495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9 2024.05.02
349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2024.05.02
349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2024.05.02
349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3491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3490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348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3488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3487 KBO 알까기 대참사 14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