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여의사가 설명하는 질압

타고 나는 게 제일 크긴 해 살성처럼
입구쪽만 조이는 건 사실 남자한테 큰 의미 없음 소추가 아니라면 입구 쪽에는 기둥만 닿으니까
명기는 질 모양 + 질압 + 애액의 양과 질이 결정함

저런식으로 질 내부 근육 엄청 잘 쪼이는 여자친구 만나고있는데
손으로 강하게 쥐고 하는 압력정도에 느낌은 질이라 엄청 부드럽고 따뜻해서 조루가없는데도 자꾸 조절이힘들어서 일부러 시간늘리려고 자세 바꿔야함...
여친이 위에서 상위 체위로하면 단순위아래로 하는게아니라 앞뒤로 스킬들어가면서 허리돌리면 진짜 집중해서느끼면 1분도못버티겠음.. 타고나는건 정말대단한거같음

지금 저말은 남자의사도 똑같이 한다는 얘기 .
어릴적 많은 어린이 꿈이 산부인과 의사였다. 겉으론 그냥의사지만.ㅋㅋ

앙앙 질경련
최고의 고추 질경련
이글스에 왕방망이

저것도 적당한 애들 만나야 됨

수영 선수 출신 여자애 한번 만나봤는데 코어 근육이 미쳤는지 꽂고 있는데 힘주면 쥬지가 막 꺾이는 느낌이었음;;

여자애는 색다른 느낌이라고 좋아하는데 아파서 못하겠더라

그 이후로 계속 또 보자고 연락왔는데 해결 안되는 문제인거 같아서 포기함

단련이 되는건가... 모르겠네...
안되는 얘들은 안된다 ㅇㅇ

몇년전에 질 압력 개쪼이는 여자애랑 원나잇 한번했었는데 꼬추가 진짜 뽑히는줄알았다
진짜 너무 쪼이니까 내 소중이가 돌떙이가 아닌이상은 버티기가 힘들어서 이건 기분좋은거지 아픈건지 헷갈릴 정도의 쪼임이어서 딱히 좋지는 않았다
ㄹㅇ 한번하고 고추 뽑히는줄 알았는데, 사정할때도 싸는게 아니라 강제로 압출당해서 정액이 뽑혀나온거에 가까운 기분이었음 ㅅㅂ

대부분의 업소녀들은 단련이 된건지 적당한 쪼임이 있는데

일반인 중엔 진짜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도 많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