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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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 중국 도심에 설치된 기둥 10 | 2024.05.03 |
2595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2 | 2024.05.03 |
2594 |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3 | 2024.05.03 |
2593 |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 2024.05.03 |
2592 | 우리나라의 CCTV는 총 몇 대일까 6 | 2024.05.03 |
2591 |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8 | 2024.05.03 |
2590 | 82kg 체중 감량 성공 8 | 2024.05.03 |
2589 |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 2024.05.03 |
2588 |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2 | 2024.05.03 |
2587 |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 2024.05.03 |
2586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5 | 2024.05.03 |
2585 | 의사 국시 특혜 14 | 2024.05.03 |
2584 |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5 | 2024.05.03 |
2583 |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7 | 2024.05.02 |
2582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2581 | 2001년 대학로 풍경 28 | 2024.05.02 |
2580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2579 |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 2024.05.02 |
2578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2577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2576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2575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 2024.05.02 |
2574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2572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 2024.05.02 |
2571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 2024.05.02 |
2570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2569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 2024.05.02 |
2568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 2024.05.02 |
2567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