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5 00:00 (*.39.250.151)
    주짓수 땅바닥에서 구르는거 왜 하냐는데
    그래서 흰띠 때 배우는게 이스케입 도망부터 배움

    길거리 싸움은 이기는 것 보다 지지 않는게 중요하니까

    사실 어지간한 엘리트 무도 한 사람 아니라면 사실 한끗차 공격력이라
  • ㅇㅇ 2024.03.05 00:53 (*.50.25.137)
    난 싸움을 못하지만..상상은 해본적 있는데
    만약에 내가 복싱도 좀 배우고 주짓수도 좀 배운 상태라 가정하고

    누군가 나한테 시비를 걸며 위협하는데 도망칠수있는 상황도 아니여서 이 사람을 제압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상대든 나든간에 치고박고 싸우다 까져서 피줄줄새고 입술 터지고 부러지고 서로 깽값이 얼마네마네 할바에

    주짓수로 어케어케 제압을해서 숨넘어가기직전까지 조인다던가 관절 꺾이기 직전까지가면 상대방이 탭치고 항복하지않을까?
    그럼 이게 맞는거아닐까.. ㅋㅋ
  • 조금 2024.03.05 02:00 (*.52.236.189)
    1대1 상황에서 타격보다 상성 우위 -> 그래플링
  • ㄹㅇ 2024.03.05 03:38 (*.218.229.106)
    귀찮아서 총 들고 다님
  • 시비 2024.03.05 08:39 (*.179.29.225)
    쏘는 순간 호신이고 뭐고 인생 전체가 꼬이는 게 문제지
  • ㅇㅇ 2024.03.05 12:49 (*.143.60.218)
    한국만그럼.

    어떻게보면 미국 총기합법이 좋음. 신체적능력 무관하게 자신을 보호할수있음. 총기 살인으로 죽는사람 한국에서 자살하는사람보다 적음.
  • 비교할걸비교해 2024.03.05 15:51 (*.38.46.27)
    총기 살인은 타의에 의한거고 자살은 자의에 의한건데 비교하고 자빠졌냐
    애들이 학교에서 총기 난사에 죽는것도 자살이랑 비교할래? 미친놈이 칼들고 있는것도 위험하지만 도망이라도 갈 수 있지
    총들고 갈기면 도망도 못가는데
  • 비교할걸비교해 2024.03.05 15:58 (*.38.46.27)
    '총기 살인 으로 죽는 사람 한국에서 자살하는 사람보다 적음'
    -> 한국 자살자 수는 2022년 기준 12,906명인데 미국은 자살제외 총기 '살인' 건수만 약 2만명이다.
    그리고, 미국은 자살 안하냐? 미국 2022년 자살자 수는 4만 9천명이야. 애초에 총기 살인이랑 자살이랑 비교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말할거면 근거를 가지고 말해라
  • ㅇㅇ 2024.03.05 16:33 (*.235.15.176)
    얘는 전체인구 비율 생각하는 지능이 없네...
  • dd 2024.03.05 23:30 (*.126.2.117)
    애초에 상대 측에서 사람 수만 비교해서 자료를 젝시했는데 반박할 때도 숫자놀이만 하면 되지. 뭣하려 굳이 비율을 따지냐. 지능은 니가 더 없는거 같은데ㅋ
  • manchu 2024.03.05 07:10 (*.116.189.58)
    어마어마한 양반이쟤
    엥간한 이름날린 네이비 씰들은 현역시절에 알고지냈던것 같던데
  • ㅇㅇ 2024.03.05 08:41 (*.58.85.58)
    네이비씰에도 티어가 있는데 티어1이 데브그루
    걔네들 끼리는 미군이아무리 커도 다 앎
  • 123 2024.03.05 10:21 (*.216.188.120)
    주짓수 4년 유도 4년 한 내가 말한다. 여름에 나시 입지 마라. 적어도 긴팔은 입어줘
  • 뉘집자식인지 2024.03.05 10:32 (*.123.142.10)
    기 8년했으면 노기나 레슬링 좀만 해주면 상대가 나시건 나체건 완전 조질 수 있을 건데 해보는 게 낫지 않음?
    도복짬이 8년이면 노기나 레슬링해도 금방 늘건데.
  • 45세 병필 2024.03.05 14:17 (*.101.195.4)
    잘못 배운거 아니냐
  • 123 2024.03.06 09:40 (*.44.192.130)
    한달에 한번씩 간거아니냐
  • ㅇㅇ 2024.03.06 13:06 (*.173.97.1)
    샌디에고 빅토리 mma주인장 양반이네 지난주인가에 도장에 불 크게 나서 골치 좀 아플거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032 찜질방 데이트 하는 19살 커플 8 2024.01.28
3031 90년대 폭주족 청룡쇼바가 생긴 이유 17 2024.01.28
3030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3029 중립 외교 성공 사례 5 2024.01.29
3028 경고하는데 난임병원에 애 데려오지마요 11 2024.01.29
3027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8 2024.01.29
3026 안현모가 이혼하고 들었다는 생각 12 2024.01.29
3025 연애 문화 차이 6 2024.01.29
3024 각종 질환 유발하는 기온 널뛰기 1 2024.01.29
3023 푸틴의 알래스카 러시아 영토 선언 4 2024.01.29
3022 필리핀 허위 납치신고 2 2024.01.29
3021 유령도시가 된 가로수길 9 2024.01.29
3020 유명한 저택의 고충 18 2024.01.29
3019 통신사들의 꼼수 담합 6 2024.01.29
3018 독신 공무원의 연금은 누구에게? 8 2024.01.29
3017 CCTV에 담긴 모녀의 마지막 11 2024.01.29
3016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12 2024.01.29
3015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3014 한국인 대거 채용 7 2024.01.29
3013 한국 시장 잠식 중인 중국 직구 18 2024.01.29
3012 애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 34 2024.01.29
3011 청소하는 직원 조롱한 인천 축구부 학생들 17 2024.01.29
3010 서세원 딸 서동주 근황 8 2024.01.29
3009 거란족의 장례 풍습 1 2024.01.29
3008 부모님이 남친 못 생겨서 싫대 3 2024.01.29
3007 점안제 생산라인 세균 검출 폭로 1 2024.01.29
3006 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 소송 청구액 14 2024.01.29
3005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세요 12 2024.01.29
3004 지잡대 꼰대 문화 8 2024.01.29
3003 반전의 그리스 경제 7 2024.01.29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