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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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3349 |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 2024.03.29 |
3348 | 고등학교 자퇴 후 카페 창업해서 월 1000 11 | 2024.01.14 |
3347 | 고등학생 오토바이 등교 논란 25 | 2024.01.06 |
3346 |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 2024.03.26 |
3345 | 고령자도 등산 가능하게 하는 AI 로봇 10 | 2024.01.15 |
3344 |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 2024.02.25 |
3343 |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 2024.04.03 |
3342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3341 | 고무줄 잣대인 미국 병원비 5 | 2024.01.10 |
3340 | 고문관 직원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분 19 | 2024.02.28 |
3339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5 | 2024.04.14 |
3338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 2024.04.17 |
3337 |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 2024.03.06 |
3336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 2024.05.03 |
3335 | 고발된 EBS 이사장 9 | 2024.03.06 |
3334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3333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2 | 2024.05.12 |
3332 | 고소득층까지 단단히 잠궜다 20 | 2024.02.05 |
3331 | 고소인 속여 사건 반려한 경찰 10 | 2024.01.15 |
3330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3329 | 고속도로 휴게소에 등장한 로봇 셰프 6 | 2024.02.09 |
3328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11 | 2024.04.19 |
3327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 2024.03.29 |
3326 | 고양이가 남편만 좋아하는 이유 6 | 2024.02.19 |
3325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3324 |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 2024.03.30 |
3323 | 고통 받는 명화 2 | 2024.03.04 |
3322 | 고향 가서 조카들 용돈 주시는 분 5 | 2024.02.08 |
3321 | 고현정의 연예인 도마론 12 | 2024.01.22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